제대로 된 국적도 없는 난민들이 명예 일본인 행세하고 다님 

안그래도 대만이 국가 취급도 못 받는 유사국가인데 화교들은 그 유사 국가한테서도 버림 받은 유사 국민 신세다 ㅋㅋㅋㅋ

유사 국가에 유사국민 ㅋㅋㅋㅋ

이게 화교들의 처량한 신세다.

그런데, 더 웃긴건 자기 주제도 모르고 일본에 빙의되서 명예 일본인 행세하고 다님 ㅋㅋㅋ

유사 국가에 유사 국민으로 2중 유사 상태인데, 거기에 정신까지 이상해서 명예 일본인 행세함 ㅋㅋㅋ

완전히 빙쉰 그 자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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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국가 대만

대만

수교 국가 14개국

나우루, 투발루, 마셜 제도, 팔라우, 벨리즈, 온두라스, 과테말라, 아이티, 교황청, 세인트루시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라과이, 에스와티니

국제무대에서 국기도 못 들고 나오는 대만

UN 비회원국, 수교 국가 14개국.

미국과 일본한테도 단교 당하고, 2013년에 아프리카 감비아한테도 단교 당함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퇴출, 차이니즈 타이페이라는 명칭으로 활동.

국기를 사용하지 못하며 요상한 깃발 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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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한테서 버림 받은 유사 국민 화교

대만 정부의 화교 차별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하고 있는 화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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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0년 대만에 민진당이 집권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화교(외성인)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입출경관리법’을 개정했다. 즉, ‘대만에 직계존비속이 있고 대만에서 1년(365일)을 거주해야 호적등록이 된다.’라는 법률조항을 제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조항은 독소조항이었다. 모든 생계수단이 대만 밖에 있는 사람들이 1년 동안 대만에서 거주하며 호적을 획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는 ‘국제미아’나 다름없었다.

http://m.committee.co.kr/a.html?uid=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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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화교 담소룡(45)씨는 “심지어 타이완에 갈 때도 같이 간 한국인들은 그냥 통과하는데 화교들은 복잡한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불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