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선가 길가서 검은 연기가 나옴. 교통사곤가? 

알고보니 사고가 아니라

혼자 천안문 하고 있는 중인 어떤 따거가 주목 받을려고 그랫엇음.

동시에 현수막을 펼치며 나팔로 공공연히 반정부 구호를 고함함.

"밥을 줘! 자유를 줘! 투표하게 해줘!"

"독재 국적 습근평을 공인이 파업, 학생이 파학(罢学)으로 탄핵하자"

이 정도면 중국에서는 무족건 국가반란죄 무기형 확정할듯.

"끊임없는 PCR검사 대신 생계를, 봉쇄 대신 자유를, 거짓 대신 존엄을, 문화대형명 대신 개혁을, 수령님 대신 투표를, 노예 대신 공민(公民)을"

제로코로나 정책이 주요 불만인 걸로 보임.

이럴때따라 행동이 빠르는 공안

반동 현수막은 순식간에 수거 당햇음.

행인 신분증(한국으로 치면 주민등록증 격) 검문중. 

지나가는 일본 기자도 조심하게 몰카로 촬영.

외신도 잇따라 보도. 빠른 시간 순 자유아시아방송(RFA), RFI, BBC, DW, VOA 기사 나옴.

참고로 헬조선 주류 언론은 묵묵하다싶이 함.

중국 국내에는 언론 검열이 있다보니 역시 일제 보고 없음.

웨이보 등 국내 sns도 역대급 강력한 검열에 나섬.

따거가 아직 살아 있다 한 정보.

따거 본인 사진(左1)

현장서 지나간 행인이 찍은 사진. 

所有浏览这篇帖子的中国朝鲜族和文在寅总统支持者都支持新疆，西藏，香港，台湾，南蒙古和满洲的民主独立。谢谢你们为罢免习近平做出的贡献。

천멸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