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이후로 대한민국은 선동에 시달려 왔습니다. 여러명이 정부타도를 외치면 ‘어차피 망한 인생인데 시위나 하자’ 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95%였습니다. 이번 이태원 사태도 뒤에서 ‘밀어’라고 외치자 앞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안한채 미는 사람이 95%였고 이런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남의나라 기념일에 우리국민 150명이 사망한 이 치욕스러운 사태에 화가납니다. 왜 항상 5%의 달콤한 선동질에 95%가 선동되어 국가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까.
우리는 자유라는 말로 위장한 분열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국가의 기강이 무너진다면 다음차례는 멸망입니다. 자유는 절대진리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급변하는 정세에 자유는 국력약화를 뜻합니다. 깨달아야합니다.
이 혼란스런 사태에 주변국들이 얼마나 입맛을 다실지 상상이 갑니다. 이번사태는 경찰도 소방도 아닌 군이 나서야할 차례입니다. 계엄령을 선포하여 입법사법행정을 통제하여 질서를 회복하고 규율을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후에 세계가 안정된다면 문화와 경제에 집중을 해도됩니다. 지금은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이 다른게 아닙니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