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에 단군들 나이는 수백살이 넘고

성경에도 수백살 넘었다는 기록이 있다.

요약하자면 고대 지구의 대기층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는것이다.

이로인해 자외선이 튕겨나가 산소농도가 풍부해져 수명이 늘어났다는것이다.

과학으로 계산하면 산소농도가 100배 이상일거라 추측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재생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오래 살았다는 가설이 있다.

실제로 지구는 바다가 크지않았다. 어느순간 늘어난것

어떤 이유로 급작스럽게 불어났다한다.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석탄이다. 말도안되는 석탄량이 과거에 바다가 없었다는것을 증명한다.

성경에서 언급하는 내용도 얼음층을 말하는거라고 예상

얼음층은 운석으로 깨졌을거라 본다. 지구를 뒤덮은 얼음층이 무너지면서 바다가 됐다고 보는것이다.

땅에 있던 인간들은 그것이 재앙이었을것이고 그게 노아의 홍수라고 추측한다.

실제로 노아의 홍수 이후로 수명이 현재의 인류와 같아졌다.

현재의 인류는 퇴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