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남들이 눈치를 주면 그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기 위해

눈치를 주면 행동을 그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방향으로 고쳐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당연하게 가지고 있고,

그것은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 전체주의를 대표하는 불문율, 아비투스로 표현된다.

한국인이면 한국을 찬양하고 칭찬하는것이 정답이고 반대로 한국이 은폐하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눈치를 주고 비양심 행위를 정당화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대중들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사회부적응자라고 한다.

한국인들에게 자유는 없다.

한국은 자유가 있는게 아니라 자유팔이가 많지 진정한 자유라면 국가탓 사회탓 할수 있어야 자유인데 한국인들은 거꾸로 개인탓으로 돌리는 전체주의 습성이 있음

한국인들이 떠드는 자유란 그저 그들이 가지지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그 무언가지만 다들 주제넘게 언급하기를 좋아한다.

한국인이 개돼지 노예의 정신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건 시대를 초월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