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누나중에 좀 이쁘장한 누나 있었음
걍 어릴때 부터 아는사이었고 중딩때부터 좀 막나가기
시작하더니 대학못가고 고졸행

배운게 뭐가있냐 알바같은거 하다가 결국엔 유흥쪽에 손댄거
같음 처음에는 걍 노래방 도우미? 같자거 자취돈 모을라고 시작한거 같은데 사람 돈쓰는 씀씀이 점점 커지더니

아예 성매매하는 불법 업소로 갈아타더라 그러더니 집안도 어려운 양반이 차뽑고 명품사고 맨날 술처먹고 돌아다니고 ㅋㅋ

이때부터 나도 이누나 정상 아니다 싶어서  연락 안하고 살았는데

몇년지났나 어느날 갑자기 자살함 이유는 모르고
여튼 동네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만 자기들도 다 연락 끊었다 그럼

아까 아래글보고 진지하게 훈수충 빙의하면 니가 니몸 파는건 자유인데 한번 팔기가 어렵지 팔다보면 다팔수 밖에 없음
니말대로 니가 주말에 알바 좆빠지게 해봐야 스폰 한번 뛰는거랑
똑같음 ㅋㅋ

돈벌기 쉽지 ~ 근데 병신같은게 돈버는 만큼 씀씀이가 커서 다써댄다 진짜 딱 자기 목표만 이루고 나오기가 참 좆같이 어려울거다
막말로 걍 몸한번 던지면 10만원씩 떨어지는데 누가 하루 좆빠지게일해서 돈벌고 싶겠냐고

막상 관두고 회사같은거 다녀도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좆같을 ㅋ대마다 걍 관두고 쉽게 벌까?라는 생각을 떨굴수가 없을거다
실제로 청산 했다가도 돌아오는 업소녀들 개 많을껄?? ㅋㅋ

멘탈 씹강해서 난 편하게 돈벌끼다 이기 이런마인드면 가능할진 몰라도 결말이 좆같은 사람도 있으니 주의해라

알빠노씨발 몸팔던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