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할데가 없다
초등학교때 외소하고 말도 많이없었는데 그땐 외모ㅍㅌㅊ여서
초 3.4까진 여자애들이랑 극소수 남자애들이랑 놀았는데 초56되고 살찌니까 여사친 다없어지고 내가 성격이 강강약약이라 ㅈㄴ일진애들이랑 싸우고 다녀서 베프2명빼곤 친구없었음
바로 옆중학교로 갔는데 중학교때 키도 크고 그래서 첫한달은 잘지냄 근데 내가 초등ㅎ학교때 애들 서열정하고 이런걸 봐서 나도 일진?이 되고싶어서 했다가 찐따됨 일진애들이랑이 찐따되니까 놀려서 또 ㅈㄴ싸우고 근데 뭐 다짐ㅋㅋ 일진 똥꼬빠는애는 이겼는데 걔는 쪽팔려서 자퇴함 근데 초등학생때 베프1명은 다른중가서 연락끊기고 1명은 자주 다퉈서 손절함 근데 병신같이 바로옆ㅇ에있는 고등학교갔는데 초반에 잘지내다가 1.2달?뒤에 내가 중학교때 찐따엿다는 소문돌고 점점 애들 피하더니 씹찐됨 1학기 끝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학갔는데 잘지내나 했는데 기숙사에서도 맨날 혼자지내고 밥도혼자먹고 친해지기 뒤지게 힘들었는데 전학간 학교가 전에있던 학교랑 같은 지역이라 일진애들이  망함...ㅎ
지금 한달째 학교쉬고있는데 진짜 완전 다른지역으로 전학갈까 자퇴할까 진짜 자존감 다떨어지고 슬픈 우울한 노래만 듣는데 어떻게할까 ㅠㅠ ㅈㄴ자살마렵고 미래가 없어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