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부터 존나게 꼽사리 끼던 돼지 찐따새끼 있었는데

싸움은 좆도 못 하는게 가오만 존나 부리는 새끼 있었음

그러다가 학교에서 찐따되고 시발 우리도 아는척 안했는데

성인 되고 어찌저찌 다시 무리에 끼였는데

우리 무리중에 좀 착한 애 있는데 걔한테 존나게 달라 붙어서

우리 무리에 껴서 같이 놈 

얘한테 저새끼 좀 꺼지라 하니까 

왜 그러냐 그냥 한명 더 있는건데 그냥 냅두자 이러고

시발 존나게 답답해도 걍 얘 얼굴 보고 참았는데

좆같이 생긴 씹 돼지새끼가 받아주니까 점점 선을 쳐 넘더라

지나가는 여자 있으면 오 시발 섹스 하고 싶다 이러고

하루종일 아가리에 섹스 섹스 거리는 발정난 새끼가 따로 없는데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여친이랑 놀다가 잠시 들렀다 가는길에 

인사할겸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방 왔는데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야 쟤랑 했냐? 거리길래 혹시나 해서 시발

뭘? 하니까 존나 귀로 입 대더만 존나 속삭이면서 섹수으... 크흐흫

거리면서 존나게 지 혼자 빠개길래

그냥 얼굴에 죽빵 꽂았다

앞에 있는 재떨이로 이새끼 대가리 존나게 내려찍음

평소에 지 시발 싸움 잘한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시비 털고 다닌 새끼가

면상에 죽빵 한대 꽂히니까 26살 쳐먹고 질질 짜기 시작하더라

그 좆같은 면상으로 질질 짜니까 존나 좆같아서 면상 부서트릴 작정으로

그새끼 면상 존나 쳤음

한 4대 치니까 애들이 몸 붙잡고 뭐하는거냐고 말리던데

그제서야 나도 아 싶었음

그 이후론 그새끼 애미가 고소한다고 지랄 염병 떨어서

친구들한테 존나 애절하게 부탁하고 설득해서

그새끼 좀 안될새끼라고 존나게 설득하고 설득한 끝에

증인으로 옆에서 먼저 원인유발을 했다 라고 해줘서

합의금 300 주고 치웠다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전치 2주 나오더라 시발ㅋㅋ

그새끼한텐 앞으로 내 눈앞에 띄면 죽여버릴거라고 당부했다

시발 평소에 존나게 깔보더니 그 순간엔 내 눈도 못 쳐다보더라

시발 좆같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