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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연소 영의정과 최연소 병조판서에 대해서 알아보자.jpg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76) 2022.12.02 15:51:56
조회 3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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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군 이준 : 세종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이다.

25세의 나이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이시애의 난을 남이, 강순과 함께 진압한 공으로

1468년 영의정이 되었는데 이 때 그의 나이는 불과 27세였다.


남이 : 고조 할아버지는 개국공신이자 영의정인 충경공 남재,

큰할아버지는 문종의 고명대신이자 좌의정을 역임한 충간공 남지,

둘째 할아버지는 세종의 총애를 받은 예문직제학 및 대사헌 남간,

할아버지는 태종의 부마(사위)인 의산군 남휘이다.

18세의 나이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21세 때 경복궁에서 선전관의 직을 수행하였다.

1467년 구성군 이준, 강순 등과 함께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요동의 건주 여진을 토벌하는 공을 세워

불과 25세의 나이에 공조판서 겸 오위도총부 도총관, 병조판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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