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 결국 문제가 생기고

이 문제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임

하지만 한국? 항상 문제 상황보다는 그 사항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이성을 압도해버림

대표적인 집단이 민주당이고, 한녀임

민주당은 그래도 거대 양당 둘이서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함에도

늘 상대에 대한 도덕적인 우월감을 기저에 두고, 이겨먹을 대상으로 상대를 보니까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악화되는거임

법안 통과 하나도 안 시키는 거를 보셈

저기서 어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도가 보임?

그냥 그 성별식 기싸움, 그 성별식 갈라치기로밖에 보이지 않음

그리고 이런 감정적인 태도가 가장 드러나는 게 한녀임

자기 이익밖에 머리에 없으니까

남자들을 자기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도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함

그리고 예의가 없으니까 그걸 밖으로 티를 내는데 주저함이 없고

결국 자기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가져옴

이렇게 된 것이 본인의 책임임에도 상대에 대한 비난밖에 하지 못함

왜? 이성이 결여된 존재니까

일본도 미개한 사람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많고, 이기적인 사람이 살아가는 나라지만

적어도 문제를 볼 때 이성이 한 발 앞서는 모습을 보여줌 ㅇㅇ

한국은 몇천 년전부터 지금까지 늘 감정대로, 자기 선입견대로 살아왔던 나라고

앞으로도 나아갈 길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