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이 이정도나 있으니 너랑 나랑은 다른 존재다 하찮은 것아 깝치지 마라" 이렇게 듣는 사람들이 있더라..?

웃긴건 지가 돈이 이정도 있고 내가 이정도니까 너가 말을 들어야해 하다가

난 그냥 개인적으로 만족하니까 너 알아서 해

이러면 저렇게 듣는 것들이 있음

또 노력을 강조하면서 결과도 좋은 것을 바라는데

노력을 나만의 방식으로 하고 결과를 좋게 뽑는 것도 가능함 ㅇㅇ

근데 그걸 자기 눈에는 노력을 많이 하거나 노력을 너무 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나는 남이 뭘 가지고 있는지

남이 무슨 노력을 하든지

내 관심사가 아닌데?

사람이 좋기는 한데 사람이 싫어진 이유임 남한테 자기만의 공감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족같음

그렇다고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도 아님

남을 신경을 쓰면서 남한테 말을 해야지

이런것을 만약에 내가 한다면 "내가 이런거 해봤는데 너 환경과 너 특성은 이러하고 성격은 이러한 것 같고 평소에는 어떤것을 즐기며 어떤 성향이 보이니 이런 것을 해보면 좋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한다.

그냥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이런것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