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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타 가혹행위적발-포대장이 경고 하지만 무시하고 하극상함 -포대장이 구타가혹행위까지 엮어서 영창보냄

858-영창-105대대 전역
 

같이 동반입대한친구(딘딘 신곡 같이활동하는 김x명)은 딘딘 영창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따라서 부대 옮김


몇년전부터 구타가혹행위 폭로 글은 각종커뮤에서 일관성있게 꾸준했고
그때는 듣보라 묻혔는데 이번 월드컵계기로 폭로글들이 끌올 된거임
그때도 가짜면 자기가먼저 나서서 고소한다 했겠지
지금까지 죽닥치고 알바풀고 기사막고 해명 안하고
지금도 걍 조용한거보니 무대응으로 몇년전처럼 다시한번 사라지길 간절히 바랄듯


최근 소속사가 방향을 바꿧는지 알바를 투입해서
유툽이나 커뮤에 딘딘 전출간건맞고 노래 잘 부르고 착했다 핸드폰걸려서 전출간거다 전역하고 오디션나간다했다 이런 똑같은 패턴의 댓글들이 자꾸 달리더라?



커뮤니티에 구타가혹행위 폭로가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는데 설마 고작 넘어갈려고 겨우 생각해낸것이
말년에 핸드폰반입하다 걸려서 영창간거라고 발표할생각에 작전짜고 알바들 투하시켜 넘어 갈 생각이면 너무 추한거고 지켜볼게
군필자들은 알지 ㅋㅋ 탈영도 웬만해선 영창갔다가 타대대로 전출은안보내는데
암튼 죽닥치고 딘딘 얼마뒤에 핸드폰걸려서 전출간거다라고 입장표명하면 작전이다 코메디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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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폭로는 끊임없이나오는데 네이버 기사 1개 빼곤  전부 막고있고  유튜브 렉카계정까지 폭파시킴

입죽닫고  전역증도 못 까고  그하나의 기사마자 소속사가 사실무근 한마디만 한거 보면 백퍼임

소속사 사장이  무려 아르헨도 형님 빽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