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살이고 여친이랑 오늘 저녁에 처음 섹스했다..

오늘 첫키스에 첫섹스임 캬..
구라가 아니고 키스하다가 싸버렸다 키스가 섹스보다 좋았음
팬티에 정액묻은 상태로 공원 걷다가 자연스럽게 모텔갔다 ㄹㅇ 가슴 존나 두근거림 모텔 들어가는데 뭔가 야릇하고 그럼..
몸만 씻고 나와서 또 키스하다가 여친이 내 소중이 살짝 만져줌
이때 또 쌀뻔함 ㄹㅇ 풀풀풀발된 상태로 팬티 벗기고 바로 삽입함
근데 중간에 자지 존나 빠지더라... 그리고 보지구멍이 생각보다 아래에 있는데 중간에 있는 잘못된 구멍에 넣는 등 어리버리 존나깜

그리고 중간에 한번 빼서 뒷치기하는데 질방구때문에 살짝 당황함 ㄹㅇ 방구소리남 그리고 계속 박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싸고 싶어도 안 나오더라 계속 피스톤질해도 자극이 안오고 싸질 못함 결국에 마지막에 쌀거같을때 자지 빼서 내 손으로 탁탁탁 여친 엉덩이에다가 쌈 ㅋㅋ

진짜 기분 존나 날아갈거같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임 근데 섹스보단 키스가 더 좋은거같음 섹스는 좋긴 좋은데 생각보단 별로더라 암튼 오늘 지렸다 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