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일본의 방구석 찐따들은 어떤 느낌으로 동남아인을 비하하는지 알아보자.

나는 동남아인 노동자 증가에 크게 반대.

더 이상 일본인의 외모나 지적 수준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동남아인은 왜소하고 까맣고 코가 찌그러지고 퍼져있으면서 입술이 두꺼워.

추악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세계의 하층 노동을 지탱하는 기능, 지능 모두 낮은 육체 노동자의 대표격이 동남아인.

특정 업종에 동남아인이 정착하면 그 업종에 일본 사회 최하층 이미지가 생길까봐 두렵다.

방치하면 동남아인과의 혼혈도 늘어, 일본인의 외모나 지적 수준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위험성이 있다.

동남아인은 못생겼으니까 때려부숴버립시다!!!

-일본인이 동남아인을 내추럴하게 깔보는 이유에 대한 스레드 댓글들-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는 깔보는 것처럼 보여도 경쟁하는 라이벌 같은 느낌이잖아.

잽이 라이벌(폭소) *TMI 잽(Jap)은 일본 비하 용어. 한국으로 따지면 헬조선 같은 느낌.

(피부가) 까맣다

(신체가) 작다

(경제가) 가난한다

(역사적으로) 약하다

세계에서 제일 괴롭힘당하는 건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이지만

동남아시아 미개인은 세계로부터 완전히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고 있어

무대에 서지도 못하는, 귀중한 우리들 이하의 존재

전부겠지...

외모, 경제, 시민의식, 문화, 역사, 식문화...

특히 외모가 이유 아닌지?

중국, 한국과는 차이를 잘 못 느끼지만, 동남아는 다르잖아

뭐 그렇게 따지면 오키나와도 꽤 다르지만 말이야

문화가 다르다. 인종도 동아시아인과는 좀 다르지

동아시아인은 모두 동남아를 내추럴하게 깔보고 있다.

동남아인은 동아시아인에게 있어 동남아보다 가난한 북조선인(북한) 아래 취급이다.

동남아 따위 아프리카와 별반 다르지 않잖아

걔네들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 진짜 원시인이었고

일본인이 내추럴하게 깔보는 건 동남아인뿐이야

에도시대 이전에도, 메이지 이후 제-국시대에도, 전후에도 쭉 동아시아인에 대해서는

동남아와 비교해 보면 존경심이 있었다

이건 중국인이나 조선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동아시아인과 달리 동남아인에 대해서는 보는 시선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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