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생학, 설거지론 볼때마다 오르가즘 느낌앱에서 작성

ㅇㅇ(124.51) 2022.12.13 23:48:25
조회 97 추천 0 댓글 0
														

딸친다는 개념이 없던 초딩 3 4학년때쯤
이때 1차원적으로 느낀 성적 만족감이라함은
남들보다 내가 우월하다 생각할때 느끼는 감정이엇음
그때는 여자애들한테도 인기 많고
지금보다 공부도 잘했고 잘생겼으니까
'나는 여자애들한테 무시당하는 찐따들이랑 다르다'
이런 생각 할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들엇고
그때 느낀 성적 만족감은 지금이랑은 성욕이랑은 좀 다름

지금은 딸을 치고, 현타가 오는, 경계가 확실한 성욕이라면
그때 느낀 감정은 배출이 불가능한, 뚜렷하지도 않고 나 자신도 무슨 감정인지 알수없던 그런 성욕임

배출이 불가능한 이런 감정들이 누적됨과 동시에 나는 서서히 도태남이 되어가고 있었고, 우월감을 느끼며 야릇한 감정을 느끼던 나는 점점 나보다 우월한 여자와 관계를 맺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 되었음.

결국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자위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때, 내 성적 가치관은 나보다 우월한 남자에게서 우월한 여자에게 뺏어 씨를 뿌리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으로 정착하게됨. ntr이라는 장르를 알게되었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은 보기 힘들었음
내가 정확히 원하던 그림은, 소추에 매력, 능력 모두 없는 도태남이 알파메일로부터 알파걸을 빼앗고 임신시키는, 알파걸 또한 도태남을 극혐하는 그런 장면이었음

쨋든
성욕의 배출 전후로 나뉘는 나의 두 종류의 성욕 중,
배출되지 않은 형태의 첫번째 성욕이 우생학을 볼때마다 상기되어 순수한 시절의 오르가즘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됨

2ab5d924e9db75f43eed84e544807d7073eda788d14026c21a41aa8e09734fd77fb4c08b4414c665e463496bb6aaa385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4144592 ㅗㅜㅑ 핑보 ㅇㅇ(39.7) 22.12.14 418 1
4144591 개추 10개 넘으면 흑어공주 달림 ㅇㅇ(218.150) 22.12.14 90 6
4144590 마마 가을선배 착장 미쳤네 ㄹㅇ ㅇㅇ(118.218) 22.12.14 231 0
4144589 트위치 안들어간지 86시간째 [3] ㅇㅇ(121.166) 22.12.14 241 0
4144582 위대한 87년생이네 ㅇㅇ(121.143) 22.12.14 66 0
4144581 ㄴ군대 행정반 마이크에 대고 하는 말 ㅅㅅ(110.12) 22.12.14 40 0
4144580 낀 사진 [1] ㅇㅇ(211.234) 22.12.14 365 0
4144578 하루하루 부모님 등골 빨고있르면 개추.. [1] ㅇㅇ(119.206) 22.12.14 248 9
4144577 야동찾다가 지인본사람 있음? [5] ㅇㅇ(211.55) 22.12.14 294 1
4144571 천우희 ㅇㅇ(58.141) 22.12.14 391 2
4144569 아이피 또바꼇노 ㅋㅋ [1] ㅇㅇ(121.166) 22.12.14 254 0
4144567 전반3분) 크로아티아 오르시치 선제골 ㅇㅇ(221.153) 22.12.14 56 0
4144564 아바타2 <-솔직히 이거보러가면 개틀딱 인증하는꼴 ㄹㅇ [1] ㅇㅇ(175.196) 22.12.14 138 1
4144562 하루를 겨우 연명하고있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1] ㅇㅇ(211.234) 22.12.14 151 3
4144561 송모찌 20대중반 여자임 ㅇㅇ [4] 야순이(117.111) 22.12.14 82 0
4144560 본인 "한남" 이냐? [5] ㅇㅇ(119.206) 22.12.14 405 5
4144559 2시 기다리고 있는 야붕이 조용히 개추 실시 ㅇㅇ(121.133) 22.12.14 166 2
4144558 뭐야 축구 시작도안햇네 ㅇㅇ(121.166) 22.12.14 140 0
4144557 야순이 사진찍어봄 ㅇㅇ(110.70) 22.12.14 390 0
4144552 엔믹스는 오해원인가 걔가 인기 제일 많지 않음? [4] ㅇㅇ(121.184) 22.12.14 234 0
4144551 어제 우리 아파트 상황이다 [1] ㅇㅇ(64.225) 22.12.14 295 0
4144550 개추누르면 내일 아침 상쾌하게 기상함 [3] ㅇㅇ(122.46) 22.12.14 290 27
4144549 편의점 가야되는디 눈와서 가기 불편 [4] ㅇㅇ(123.100) 22.12.14 46 0
4144547 물 좆박아서 자러간다 [1] ㅇㅇ(211.234) 22.12.14 284 0
4144545 오늘밤 자다 뒤지고싶으면 개추 [1] ㅇㅇ(1.250) 22.12.14 319 13
4144543 야붕이 질문있음 ㅇㅇ(118.235) 22.12.14 33 0
4144542 전세계 담배값 순위 ㅇㅇ(118.235) 22.12.14 229 0
4144538 방금 쥬지검샤 받아봤는데 이거 등급 어디까지있음? [2] ㅇㅇ(223.62) 22.12.14 316 0
4144535 ㅇㅇ(218.51) 22.12.14 148 0
4144534 서새봄 실물 [2] ㅇㅇ(182.228) 22.12.14 475 5
4144533 여친이랑 떡친영상 찍어본놈 있음? [4] ㅇㅇ(49.174) 22.12.14 341 1
4144529 자기전에 고양이보고 가 [1] ㅇㅇ(223.38) 22.12.14 192 3
4144528 귀여운 이지은 모음 [1] ㅇㅇ(116.39) 22.12.14 219 2
4144526 5252..진짜 야갤물은 2시부터라고.. 너희어머니의(175.122) 22.12.14 59 0
4144522 누가 근하하하 보플 올려봐 ㅇㅇ(49.174) 22.12.14 219 0
4144520 야순이 등장이요ㅎ [2] ㅇㅇ(1.254) 22.12.14 446 2
4144516 ㅇㅇ(218.51) 22.12.14 101 0
4144513 . ㅇㅇ(211.234) 22.12.14 179 0
4144510 귀여운 이지은 모음 [2] ㅇㅇ(116.39) 22.12.14 278 1
4144509 시험쳐망해서 야갤이나 하는 학식은 개추 ㅇㅇ(58.120) 22.12.14 91 1
4144507 시발 진짜 더럽게 안올라오네 [2] ㅇㅇ(221.155) 22.12.14 216 1
4144502 이재명으로 삼행시 해본다 ㅇㅇ(182.225) 22.12.14 32 0
4144501 오늘 축구볼거야? [1] ㅇㅇ(223.62) 22.12.14 28 0
4144500 푸틴바람 부니까 재앙먼지 사라진거봐 ㅇㅇ(220.78) 22.12.14 29 0
4144499 오늘도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았으면 개추 [1] ㅇㅇ(119.206) 22.12.14 125 5
4144496 본인 쥬지 사이즈 평가받는 곳 알려준다 ㅇㅇ(221.153) 22.12.14 355 0
4144491 아랑누나 항아리골반 = 드디어 한남의 손에 들어가는구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37 0
4144490 손흥민처럼 생겻으면 연애가능이냐 [2] ㅇㅇ(182.227) 22.12.14 145 0
4144489 이 썅년 머리채잡고 사정없이 딋치기하고싶네 [1] ㅇㅇ(211.36) 22.12.14 393 1
4144488 인생 좆망했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218.51) 22.12.14 301 13
뉴스 김대희 “귀여운 2세 만나길” 덕담…김준호 반응은 (‘독박투어3’)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