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친윤, 말실수 없고 조근조근 선비과. 단, 당대표 치고 발언이 너무 약함. 정치적으로 존재감 없음.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 고시생 시절 친구라는게 알려지기 전에는 국민의힘에 있었는지조차 몰랐을 정도.


나경원=
여성정책 옹호 발언 및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발의등으로 이대한남들에게 호감도 낮음. 여성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여성표를 가져 올수 있음. 기존 여의도식 정치 문법대로 앞에서 죽일듯이 싸우다가 돌아서면 소주쳐먹는 그리고 뒷거래
협작질 하는게 줄어들 수 있음. 발언 수위 쎄고 친윤까진 아니지만 당대표로서 안정적인 운영 가능.
아마도 대통령실과의 관계는 정권 서포트라기 보다 윈윈하자라는 주의로 갈듯

이대남뿐만 아니라 좌파 진영에서 입에 넣고 갈아 먹을 정도로 미워함

안철수=
선거용 인간. 선거철 아니면 아예 존재감 전무. 발언 수위 낮고 정치적 존재감 없음. 마누라가 진성홍어라서 쥐고 흔든다.
정치판에 나온거 자체가 진성 홍어 마누라가 등떠밀어서 나왔다고함. 친윤아님. 지금 윤석열 정부에 호의적으로 협조 할지 미지수.
오히려 다음번 대선 출마를 위해서 지금 정부에 각을 세우고 윤석열 대통령을 때릴 가능성이 높음.



김기현=
발언 수위 쎄고 정치적 존재감 높음. 이준석이 당내 분탕치고 개판부릴때 옹호했던 전력으로 인해
당내에서 일부 평가가 좋지 않음. 판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판단력이나 결단력이 조금 낮다고 생각.
친윤은 아닌데 최근 윤대통령이 김기현 의원을 따로 불러서 독대를 할 정도라고 하니까 대통령이 품을려고 하는듯해 보이긴함.



원희룡=
당내 소수파 의원. 제주도 출생으로 관상은 전라도. 마누라도 제주 출신인데 관상은 전라도.
예전 바른미래 탈당 전력등 약간 배신자 프레임이 잇긴함. 발언 수위 쎔. 정치적 존재감 높음. 워낙 소수파로 활동해온터라
당내 자기 세력 없음. 소신파라 일부 젊은층이 좋아함. 친윤.



유승민=

배신의 아이콘. 보수에서는 거의 내놓은 자식인데 새보수계와 개혁보수를 표방하는 일부 세력 그리고
전라도내 일부 보수세력이 지지하는것으로 근근히 버팀. 대신 그 지지층이 콘크리트라 언제든 취약한 부위를 파고들어
당을 먹을수 있는 리스크가 있음. 마누라 진성 홍어. 이준석때도 그랬었지만 대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전라도놈들이 득실댐
명백한 반윤. 당대표 먹는 순간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금 탄핵의 위기에 노출된다고 보면 된다.




권성동=

친윤. 말실수의 아이콘. 덤벙대고 차분하지 못함. 구세대 정치인이라 과거 여의도식 정치문법에 빠져 야합과 뒷거래 정치에 능통.
절대 한 조직의 리더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 원내 대표 시절 그렇게 똥볼만 차더니 모든 권력을 내려놓자 마자
연일 높은 수위의 발언으로 야당을 맹공격함. 스나이퍼과.



주호영=

구세대 정치인이라 과거 여의도식 정치문법에 빠져 야합과 뒷거래 정치에 능통. 친윤 아님. 김무성계 의원.
5선 의원이라 당내 지지세력은 많음. 발언 수위 높음. 수사전이긴하나 일부 부패비리 혐의 정황 있음.



황교안=

지난 21대 총선 공천때 똥볼차서 당전체가 괴멸직전까지 감. 뒤늦게 부정선거 탓을 하고 있긴하나 수습과정을 지켜본
많은 보수진영 사람들은 실망스럽게 생각. 현재 부정선거 진상조사에 깊이 과몰입되어 있음.
발언 수위 약하고 정치적인 존재감 약함. 당내 지지 세력 약함. 친윤 아님.



이_준_석
미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