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보건증 떼러 온 젊은여자보며 상딸침

보건소에서 보건증 떼러 온 젊은여자보며 상딸침앱에서 작성

ㅇㅇ(118.36) 2022.12.22 23:17:50

조회 247 추천 2 댓글 1

서빙이나 식당쪽 알바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처음에 보건소가서 보건증을 떼오라고 합니다.

그럼 보건소가서 여러가지 위생검사를 해야하는데

그 중 하나가 내몸에 세균이 있는지 배변검사를 하는건데

면봉하나 주고 화장실 가서 똥꼬 살살 긁어오라고 합니다.

근데 이걸 첨하는 애들은

특히 여자애들은 당황하고 수치심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20대 초반 젊은 처자나 심지어 간혹 여고생도 좀 보입니다

특히 서빙알바하는 여자애들은 하나같이 인싸고 이쁜

이런 여자애들이 면봉들고 화장실 들어가서 눈 질끈 깜으며

바지내리고 똥꼬에 면봉 푸욱 질러 나올것을 생각하면..후후

보건소 1층 화장실 앞 로비 의자에 앉아서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 여자애들 얼굴 하나하나 확인하며

그 중 얼굴 이쁜 처자 하나 발견하고

그 처자가 화장실 칸 안에서 팬티내리고 항문에 면봉 푸욱 찔러나오는 것을 상상하면

그렇게 꼴릴수가 없습니다 후후 지금 쓰면서도 살짝 발기한

그래서 저는 매번 갓 수능끝난 고3이 쏟아져나오는 12월이나

여름방학, 겨울방학 쯤에 보건소 자주 갑니다.

가면 딱봐도 어리고 보건증 떼러온 여자들 많이 보이는데

그친구들 중 와꾸 좋고 몸매 잘빠진 여자 기억하며 상딸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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