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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 썰로 풀어보는 나의 유흥 연대기 - 1 -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12.23 14:06:52
조회 131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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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되고 첫 여자친구를 만나고 첫 아다를 뗀 후, 

3년쯤 만났을 무렵이였음. 그 당시 여자친구랑 1년 넘게 동거를 

했었는데 해본 놈들은 알겠지만 동거초반에야 짐승처럼 

눈마주치면 섹스하지 연차가 쌓일수록 오히려 더 안하게된다 

나는 급식시절부터 성욕이 넘쳤기때문에 섹스를 엄청 밝혔는데

그 당시 여자친구는 성욕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였고 

결국 섹스리스가 오게됐음 그 당시엔 어리기도했고

첫 여자친구라 강제로 하고 하자고 매달리고 이러기보다는 

그냥 혼자 푸는식으로 해결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의구심이 들었음 여자친구가 있는데 내가 왜 딸딸이로 

내 성욕을 풀어야하는가 나는 내 손이아니라 직접 

보지에 넣어서 풀고싶은데 라는 불만이 점점 쌓였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을때 

나랑 내 여자친구는 

사랑은 하지만 육체적인 사랑은 나누는 텀이 굉장히 긴 

그런 전형적인 장기연애형 섹스리스 커플이였음 

나이가 차다보니 내 주변에는 유흥에 맛들린 친구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고 이런 고민들을 본가에 내려가 

친구들 한테 털어놓으니 

유흥으로 한 번 풀어보라고 권유를 해댔음

나는 어리고 순수한 마음에 성을 산다는 행위 자체에 

두려움도 있었고 여자친구를 배신하는 행위라는 생각에 

되려 화를 냈음 

근데 친구들은 태연하게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할것도아니고 

넌 하고싶은데 못하고 있으니 한번 경험만 해보라는 식이였고

창녀한테 마음줄것도아니고 그냥 욕구만 풀고오는거지않느냐 

는 식으로 나를 계속 회유했음 나는 연신 거절하며 

얼큰하게 취한상태로 집에와서 누워서 야갤 눈팅이나하는데 

그 날 따라 야짤이 왜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마침 섹스 안한지도, 딸딸이 안친지도 오래됐을때라 

별 거 아닌 야짤에도 자지가 폭팔할정도로 발기했었음 

그러다가 머릿속에서 계속 친구들이 말해준 유흥사이트가 

스쳐가길래 구경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사이트를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훑어보는데 

몸매 좋고 진짜 개꼴리게생긴 언니들이 올라와있었음 

내적인 갈등을 4시간이나 하고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사이트 업소창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음 

굵직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놈이 전화를 받더니 

초객이냐 묻고 그렇다하니 민증 뒷자리 가리고 보내고 

회사원이면 사원증 학생이면 학생증을 찍어 보내라더라 

말대로 보내주고 사이트에서 본대로 내 취향인 

살짝 살집있고 가슴큰 리사라는 언니를 지명했음 

(예약 당시는 몰랐는데 태국 휴게텔이였다) 

예약을 끝내니 실장놈이 시간이랑 위치 정해주고 

그쪽으로 오라더라 

술먹고 시간 좀 지나서 졸렸었는데 전화끝내니 오랜만에 

내 스타일의 여자랑 떡을 친다는생각에 잠이 다 달아났음 

여자친구를 배신한다는 생각은 사이트에 접속 한 후로 접어둔지 오래였고, 오히려 여자친구랑 섹스를 못해서 그런거다 

욕구만 풀으러 가는거다 라는 합리화를 머릿속으로 이미 마친 후였기 때문에 난 그저 암컷에게 자지를 박고 싶어하는 수컷이 되버린거지 

집에서 몸을 빡빡씻고 자지 겨드랑이 사타구니 할거없이 

헐 정도로 세번이나 바디워시로 씻고 약속장소로 나갔음 

예약시간이 되니 오피스텔 건물에서 나와서 실장놈이 

리사 예약한거 맞으시죠? 묻더니 돈받고 안내해주더라 

문신도 많고 떡대도 커서 개쫄아있었는데 돈주니까 

인사도 깍듯하게하고 존나 친절했었음 

즐거운 시간되라고 안내해준 후 실장이 내려가고 

존나 떨리는마음으로 문을 두들기고 기다리는데 

심장이 존나게 빨리 뛰더라 

몇 초 뒤에 문이 열리는데 씨발 웬 걸 내가 사이트에서 본 

뽀얗고 금발에 자연산 e커ㅂ의 리사는 어디가고 

웬 씨발 침팬치처럼 생기고 거무튀튀하고 뱃살튀어나온, 

내가 사이트에서 본 리사의 인적사항과는 일치하는게 

살로 부풀려진 가슴사이즈밖에 없는년이 웃으면서 날 반겨주더라 

혹시 내가 잘못 들어온건가 ? 인신매매인가? 라는 생각이 

1초에 수십번도 더 들고있을 무렵에 그 침팬치를 닮은 년이 

생글생글 웃으며 어눌한 투로 오빠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더라 

상황을 믿을 수가 없던 나는 리사..? 라며 마치 

일본 내지는 미국 멜로영화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는 씬의 대사마냥 

아련하게 물어봤고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침팬치년은 자신이 리사가 맞다며 울부짖었다

기왕이렇게 된 거 경험한다치고 맛이나 보자라는 마인드로 

호기롭게 들어섰고 그녀는 내가 잘생겼다 몸이좋다라는 식으로 

립서비스를 해댔다. 처음에는 그 침팬치가 묻는 질문에 

성실히 답했지만 이내, 나는 돈내고 내 욕구를 풀러온거지 

이 침팬치년 질문공세 받아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얼떨떨한 표정으로 대충 대답하니 샤워하러 가자고

나를 잡아 끌더라 샤워하고왔다고하니 사비스 사비스를 

연발 외치더라 속으로 ‘그래 가자 씨발아’를 외치며 

일어서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서니 리사가 내게 다가와서 

다짜고짜 키스를 쳐박더라

그와중에 내 자지는 유사침팬치의 키스에 반응해 

겉잡을수없이 커졌고 리사는 바디워시로 내 몸 구석구석을 닦더니 

갑자기 앉아서 내 주니어를 맛깔나게 자신의 입에 넣고 음미했음

여자친구와의 섹스에서는 상상도 못한 오랄섹스를 

상상치도 못하게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 눈이 풀려버렸음 

리사는 내 반응을 살피더니 야동에서 본것처럼 

억억 소리가 날정도로 자신의 목구녕에 쑤셔박았다

너무 오랜만의 센 자극을 받아서인지 

못참겠어서 쌀거같다 말하니 입에 싸라고 하더라 

그대로 마다않고 머리를 부여잡고 입에 쌌는데 

싸고보니 현자타임이 너무 쎄게 와서 자살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음 

마저 리사가 해주는 샤워서비스를 받고 한번 쌌으니 끝난건가? 

라는 생각으로 몸을 닦고있는데 이 년이 나와서 

사비스 사비스 누워 오빠 이러길래 매트리스에 누워서 

천장만 멍하니 보고있는데 원샷 피니시 근데 사비스 해줄게 

라고 말하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아까의 현자타임은 어디가고 자지가 1초만에 다시 서더라 

자기 손에 침을 뱉더니 내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침 묻은 손으로 내 주니어를 만지는데 너무 황홀해서 또다시 눈이 

풀렸음 젖꼭지 애무를 끝내고 또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억억소리가 왜이리 꼴리는지 또 반응이 와서 쌀거같다 하니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타서 콘돔도 안끼고 박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러브젤도 안발랐는데 쑥 들어간거보니 

그 당시에 그 리사년이 내가 맘에 들었었던거같다 

원샷을 끝냈는데도 한번 더 싸게해주고 노콘으로 해준거보면..

쨌든 생긴거랑 다르게 리사는 굉장히 명기였다.. 

테크닉도 좋았고 조임이 굉장했던걸로 기억함 

그렇게 나도 동요되어 짐승 같은 섹스를 하고 

질싸로 마무리한뒤 도망치듯 샤워도,인사도 안하고 빠져나왔음 

그리고 허무하게 길거리를 걷는데 문득 든 생각이 

다시는 안가야겠다 , 죄책감든다가 아닌 

이정도 사이즈년도 이렇게 섹스를잘하고 기분좋게 해주는데 

도대체 이쁜 한국여자랑하면 어느정도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였다. 

그건 그렇고 원래 휴게텔은 유사 유인원들만 있는건가싶어서 

유흥을 알려준 친구들을 술자리에 모아놓고 

내가 한 경험을 털어놓으니 거긴 휴게텔이고 진짜 유흥은 

오피부터다. 라는 말을 하더라 그 말을 들으니 

오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오피 사이트를 켜서 주변 오피 평,언니 사이즈 파악한뒤

내상 안입는 팁들을 친구들에게 전수 받아 

며칠 후에 오피아다를 떼게됐음 

너무 길어져서 오피아다 썰은 2편에 이어쓰도록할게 

폰으로 쓰는거라 두서없고 가독성 떨어지는건 이해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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