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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겪은 썰로 풀어보는 나의 유흥 연대기 - 2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12.23 14:09:35
조회 129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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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연대기 - 1 -


친구들에게 내상 안입는 법을 전수받고 쉬는 날 가려고 하루종일 오피사이트만 찾아봤음 

다시는 그 침팬치녀와 떡을 치는 경험을 하고 싶지않았기때문에.. 

물론 리사와의 섹스는 내 생각보다 기분은 좋았지만 그 황홀함은 잠시 섹스 후 샤워하고 하지않고 도망 쳐 나올만큼 자괴감과 허무함이 너무 크게 느껴졌었다.

그때 그 휴게텔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스타일과 가장 흡사한 휴게텔 출근부에서는 볼 수 없었던 +4의 지명가가 붙어있는 오피 언니를 선택하게 되었고 

대망의 쉬는 날 오피 실장한테 전화해 예약을 하게됐다. 신기했던건 휴게텔은 초객인증을 받았었지만 오피 아다를 뗀 나의 첫 오피 업소는 초객 인증을 따로 받지않았었다.

여튼 전화를 거니 실장이 매니저 이름 , 코스 , 시간을 물었고 그 당시 아름이라는 가명을 가진 +4짜리 언니를 예약했다.

예약을 마치고 나니 너무 설렜고 예약시간까지 남은 2시간이 마치 군대 말년병장의 시간처럼 안가기 시작했다.

의미없이 빨리 시간만 가기를 바라고 예약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저번과 같이 집에서 바디워시로 몸을 3번 연거푸 빡빡씻었다.

준비를 마치고 집에서 나선 뒤, 오피 실장이 보내준 주소로 가서 연락을 하니 휴게텔과는 다르게 실장이 나와서 돈을 받는 구조가 아닌 

실장이 주소를 알려주고 방으로 들어가서 언니한테 계산하는 식이였다.(지금 생각해보니 실장이 나와서 손님에게 돈을 받는구조는 걸릴위험성이 있어서 

이런방식으로 거래하는것같다)

주소를 건네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올라가는데 기대 반 , 또 리사 같은 침팬치 년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실장이 알려준 주소대로 가서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는데 문을 바로 열어줬다.

문 틈 새로는 리사년 한테서는 맡아 볼 수 없었던 향긋한 향수냄새가 새어나왔고, 뒤이어, 어두운 불빛사이로 나와는 키가 족히 20cm정도 차이 나는,160cm정도로

보이는 새하얀 여성이 생긋 생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왔다 

'와 다행이다' 보자마자 든 생각은 이것 하나. 리사년을 봤을 때의 충격이 어지간히 컸던 것인지 '와 개꼴린다,예쁘다'도 아닌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그 무렵에 '아름'이라는 예명을 가진 언니가 내 손을 잡더니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소파가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니 어두워서 잘 안보였던 몸매나 얼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유명인과 비교하자면 박민정과 굉장히 닮았음.

가슴이 파지고 짧은 실크소재의 란제리를 입고 있었고 가슴은 프로필대로 최소 C컵은 되어 보였다.

피부도 굉장히 하얬고 무엇보다 놀란건, 프로필 상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였다는 점이다.(아름이는 프로필 상 24세 라고 되어있었는데 그 당시 아름이를 처음 봤을때
체감상 갓 20살 된 애기처럼 보였다.)

눈으로 재빠르게 스캔을 마친후 앉아있으니 아름이가 냉장고에서 물과 음료수를 갖고오더니 내 옆에 달라붙어 앉는다.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여우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아이컨택하며 웃는데 리사가 나를 세우는데 소모한 코스트가 욕실로 들어가서 키갈을 한거라면

아름이는 내 옆에 붙어서 웃는것만으로도 나를 세우기에 너무나도 충분했다. 어버버 거리며 인사를 받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업소 많이 안다니나봐요 오빠는?' 이라며 단번에 파악을 하는것이였다.

'예에.. 여기가 두번째예요 많이 안다녀봤어요..' 많이 다녀봤다 구라를 쳐볼까 머릿속으로 생각해봤으나 굳이 거짓말 칠 것도 없고 그렇게 거짓말 쳐봤자 

어차피 업소녀들한테는 이미 다 보일 터, 툭 까 놓고 얘기했다. 그러자, 아름이가 또 다시 생긋 생긋 웃으며 몇 살이냐 오늘 일 안하냐 리사와 같이 

질문공세를 퍼부었다. 사람이 간사하게도 침팬치 리사년이 질문공세를 퍼부을때는 점점 짜증이 났지만

아름이가 질문을 할때는 하면 할 수록 향긋한 향수냄새와 야한 옷차림때문에 내 자지가 주체를 못하고 커져서 점점 두근두근 거렸다.

아름이의 질문이 끝나자 아름이는 갑자기 나에게 팔짱을 끼더니 자신의 가슴을 내 팔뚝에 밀착시키고 오빠는 뭐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는 것 이였다.

자연산이라고 밖에 설명안되는 말랑말랑한 가슴이 팔에 닿자 너무 꼴려서 당장이라도 박고싶었으나, 진정하고 차근차근 대화를 했다.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아름이의 나이였다. 프로필 상에는 24살이였는데 피부로 보나 몸매의 탄력으로 보나 , 얼굴로 보나 누가봐도 20대 쌩초반의 사이즈였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내가 묻자 아름이는 능숙하게 ' 몇 살 처럼 보여요? ' 라고 되받아 쳤다.

'거짓말이 아니라 스무살처럼 보여요' 꼴에 두번째 업소라고 말에 물꼬가 트여서 평소처럼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당시에 이렇게 대화하면서 

업소녀들의 아이스 브레이크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었다.

각설하고 내가 스무살처럼 보인다고 대답하자 아름이는 내 팔에 기대서 올려다보며 21살이라고 대답했다

내 촉에 맞게 정말 20대 쌩초였다. 근데 보통 업소는 나이를 내리지않냐 왜 오히려 올렸냐 하고 재차 물으니,

여기 업소 언니들은 다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특출나게 어린 아름이가 실 나이대로 프로필을 올리면 텅텅이 언니들 일감이 없어진다는게 그 이유였다.
(유흥 업계에서 텅텅이는 말그대로 지명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언니들을 칭한다. 유흥 관련 단어는 추후에 따로 서술 함)

속으로 쾌재를 외치고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가다보니 아름이가 씻으러 가자며 내 손을 잡고 욕실로 안내했다.

먼저 들어가서 양치질을 하고 있으니 아름이가 란제리를 벗고 욕실로 들어왔다.

란제리를 벗은 알몸을 보니 몸매가 굉장히 예뻤었다. 피부는 정말 하얬고 가슴이 존나 꼴릿하게 생겼었다. 흔히 말하는 물방울 모양의 가슴이였는데

유륜과 유두크기도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모양이여서 더욱 꼴리게 느껴졌었다.

양치질을 끝내고 샤워기로 몸을 닦고 있으니, 옆에서 양치질과 가글을 마친 아름이가 내 옆으로 총총 다가와 한번 안기고 뽀뽀를 해줬다.

이미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왔을때부터 내 자지는 발기되어있었지만 나에게 안겨 뽀뽀를 하자 쿠퍼액이 질질 새는게 느껴졌다.

아름이가 온몸을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나는 내심 리사년이 나에게 해준것마냥 오랄을 아름이가 해주길 바랬다.

근데 따로 그런 서비스는 없었고 다 됐으니 몸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라는 말 뿐이였다.

속으로 내심 실망하고 한번 빨아달라할까.. 고민했지만 괜히 진상으로 낙인찍힐까싶어 순순히 나와서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웠다.

대략 1~2분이 지나니 아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몸을 닦고 내 옆에 누워서 달라붙었다.

리사년이 나에게 했던것처럼 몸이 좋다는둥 여자많을거같다는둥의 립서비스를 몇번하더니 갑자기 눈을 감으며 내 얼굴로 다가온다.

직감적으로 나도 눈을 감고 가까이 가 아름이의 통통하면서도 끈적한 혀를 핥으며 키스를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말랑하다 못해 물컹하다고 느껴질만한 아름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아름이 머리를 받쳐서 게걸스럽게 키스를 갈겼다.

어느새 긴장이 풀려서 여자친구와 섹스하듯이 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됐다.

가슴도 돌리면서 빨고.. 다시 키스하고.. 한손으로는 아름이 보지를 만져보니 적당히 축축했었다. 

그러자 아름이가 나를 눕히더니 젖꼭지애무를 하며 내 몸을 타고 내려와 주니어를 빨기 시작했다. 확실히 느낀건 애무자체는 리사년이 더 잘했다는것이다..

리사년은 몸뚱이랑 얼굴이 못난탓인지 정말 야동에서 볼법하게 애무를 해줬는데 아름이는 고상하고 예쁘장하게 생긴것처럼 애무도 소극적으로 해줬다.

뭔가 아쉽다고 느껴져서 아름이에게 69를 하자고 제안했다. 내가 애무하는 맛이라도 보고싶어서

그러자 순순히 알겠다고 한 뒤 나에게 소중이를 들이밀었다. 브라질리언 왁싱이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고 무엇보다 소중이 모양새가 너무 예뻤었다.

한 2분정도 지났을까 더 이상 못참을거같아서 아름이를 눕히고 삽입을 시도했다. 아름이는 꽤 많이 젖어있었고 눈도 풀린것처럼 보였다.

콘돔을 껴야하는건 알았지만 뭔가 그냥 넣어도 받아 줄 거 같아 넣었는데 아름이는 따로 말없이 내 주니어가 자신의 소중이에 들어오는 걸 순순히 받아줬다.

그렇게 짐승같은 섹스를하며 좁은 오피스텔 방안에는 아름이랑 나의 신음소리만 울려퍼졌다.

오히려 예쁜여자와 섹스하니 절대 빨리 싸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서 인지 20분의 격한 피스톤질을 해대고 여자친구와 섹스할땐 절대 할 수 없었던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고 둘 다 침대에 뻗듯이 누웠다.

아름이는 섹스가 끝난 후, 또다시 나에게 딱 달라붙어서 뽀뽀를 해주었다. 

이 때 느꼈는데 사람들이 업소녀한테 빠지면 몇백 몇천을 우습게 쓰는지 이해가 됐다.

60분동안 섹스한번하고 헤어질 사이지만 섹스리스 사이였던 내 여자친구보다 내 옆에 몸을 파는 창녀인 아름이가 더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였고 아름이가 내 여자친구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예비콜 전화가 울리고 아름이가 같이 씻자고 내 손을 잡고 욕실로 데려갔다.

나를 씻겨주다가 대뜸 좋았다고 나한테 말을 건넸다.

나도 좋았다고 대답하자 뽀뽀를 입에 한 번 하길래 홧김에 키스를 했다.

여자친구와의 오랜 섹스리스,그리고 첫 유흥을 침팬치같은 리사년으로 아다를 뗐다는 분노때문인지 

제대로 된 한국여자와의 섹스가 한 번으로는 너무 부족했던 것 이였다.

아름이도 빼지않고 키스를 받아줬고 그 상태로 욕실 샤워부스에 아름이를 밀착시켜놓고 뒤치기로 빠르게 한 번 더 짐승같은 섹스를 마쳤다.
(지금까지 유흥을 많이 경험했지만 푸잉이도 아닌 아름이가 이 때 한 번 더 받아준게 진짜 극히 드문 일이였다. 추후에 아름이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자세한건 아름이 관련 에피소드에서 서술하겠음)

두 번의 제대로 된 섹스를 마치니 욕구도 충분히 풀렸고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19만원의 돈이였지만 전혀 아깝지 않게 아름이 에게 지불 한 뒤 배웅해주며 나를 안아주는 아름이에게 뽀뽀를 받고 현관을 나섰다.)

리사년과 섹스후 길거리를 허무하게 걸었던것과는 달리 

세상이 아름다워보였고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다.

다음 주 쉬는 날에도 가리라는 다짐을 먹고 집에 도착해서 밀린 여자친구의 카톡에 답장을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3편에는 4년사귄 여자친구와 결국 헤어지고 아름이와 있었던일 오피 원정 다닌 썰 위주로 풀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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