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마크해서 술 진탕 먹임

-> 여자애 의식 잃음 -> 데리구 감 ->

의식없는 여자를 질질 끌고 학교 2층으로 올라감

-> 2층에서 4층까지 중간중간 쉬면서 성폭행 시도

(계단 반칸 올라가고 주물럭대고 반칸 올라가고 물빨하고)

-> 4층 도착하고 휴대폰 녹음 킴

-> 너도 좋지? 너가 하자고 한거지? 이거 우리 합의 한거지?

-> 꽐라되서 질질 끌려간 여자가 으응 으응 거림

(충격적인건 4층 끌고오면서 무슨 지랄을 한건지

아니면 끌리다 부딪혀서 아픈건지 울면서 무의식 대답함)

-> 망가를 존나 쳐봤는지 창문에 걸쳐 하려다가 떨어짐

-> 여자 옷이랑 신발 챙겨서 다시 1층 내려감

-> CCTV 피해 돌아서 떨어진 화단에 옷이랑 신발 유기

-> 머리부터 떨어진 여자는 즉사가 아니라

몇시간동안 피 철철 흘리면서 방치되고 발견 후 사망

이새끼 재판 아직도 종결 안난 이유

'죽일 의도는 정말 없었다. (반성문 러쉬 중)

그리고 술을 너무 먹어서 기억 안난다'

저정도 치밀한 새끼가 기억 안난다는게 말이 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