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재판부를 속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건이

정경심, 조국 사건이다.

서울대의전원 입시방해 재판이 이제 겨우 1심을 앞두고 있다.

재판이 늦어진 이유는

한동훈 라인 검새들이 재판부 판사가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려해서 재판부 판사를 두번이나 바꿔버려서고

다시, 1심 재판 판결쯤 인사이동으로 재판부 변동이 있을지도 모른다. 판사는 증거의 사실유무는 생각안하겠다고 이미 재판때 말했다. 분위기보고 판결하겠다는 의미.

정경심 1심 재판 임정엽판사나 천판사

판결일을 갑자기 앞당겨 설때 판결한 대법판사 조재연(대장동 의혹 당사자)

조국 장관 판결도 설전 당겨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극우들 민심을 잡기 위해.
조국이 관심 있는 것은 최악의 노동이다.

이런 이를 서울대 법대 동기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교수직에서 끊임없이 쫒아낼려고

이명박 정부때부터 유언비어를 만들어 퍼뜨렸고

사찰받은 일로 고소하여 일부승소, 공소시효가 지나 일부패소하였다. 사찰 내용은 조국과 장녀 조민양의 중학교시절 부터 .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윤석열과 같은 검사들과 이명박 정권의 그 수하들 그리고, 철없이 지지하는 극우 알바들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