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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스크를 '강제'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앱에서 작성

발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1 04:04:12
조회 135 추천 3 댓글 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46da2407ed9f27f7f77ef1056277ab3c88521520488602df3da857a9478f995f4852170

나는 내 숨을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헌법에도 쓰여있다.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가 있다.

근데 역시나 조선 특유의 좆같은 집합 문화 때문인지

정부는 방역의 명분으로 국민에게 '개마개'를 강제로 씌우고 있다.

이 코로나가 존나게 무서워 보이지만 실상

일일 사망지 50명중 48명이 65세이상 노인들.

지금까지 20대 누적사망자는 5명도 안되고

실상 젊은이들이 죽을 확률은 극악퍼센트에 가깝다.

후유증이라고 얘기하지만 이미 국민 3000만명이 걸려버렸다.

즉 수치는 의미가 없다. 어차피 전염병이란 한번은 걸리기 마련이다. 재감염되면 그냥 니 몸이 병신인걸 탓하길 바란다.

아무튼 지구를 곧 떠나실 분들을 위해서 끼라는 말이다

결론은.

특히나 한국같이 의료체계가 잘되있는 곳은 걸려도 치료하면 그만이다. 해열제, 각종 주사 다 놔준다 여기는 중국이 아니다.


그런데 정부는 국민에게 "개마개'를 쓸 것을 강요한다

실상 효율성은 거의없다 다들 알겠지만.

그래도 나는 코로나가 걱정된다?

그럼 끼고싶은사람만 마스크 2겹쓰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한국 정부는 노인들을 그렇게 살리고싶어서

전국민에게 실내마스크를 '강제' 하는가

물론 실내마스크 해제를 하면 결국 사람과의 접촉 및 경계심이 사라져 더많은 사람을 만나게되고 이는 확진자 증폭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개인 책임이다. 정부가 아무리 강력하게 조치해도 개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대중교통에서 끼는것고 존나 웃기다

누가 대중교통에서 얘기하면서 가나?

설령 얘기한다 치자. 말하는 사람한테만 실내마스크 씌우게 하든가.

그리고 그런거 강제안해도 알아서 쓸사람은 쓰고다닌다

나는 코로나에 걸릴 자유가 있다.

만약에 이게 코로나가아니라 좀비 바이러스였으면

나는 마스크 3겹씩 쓰고다닐 것이다

뭔 좆도 아닌 병으로 개꼴깝 떨면서 공포분위기 조장하는

좆같은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 축잘알 발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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