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당연히 배제했고 여자도 배제된게 페미니즘. 여자를 끌여들여 발판삼고 여성계 세력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만 쓰는게 페미니즘 이익 집단의 본모습이다. 예를 들어 성매춘 여성을 보더라도 여성주의 사업을 위해 페미니즘 관련 업무를 늘리는 방식이다. 과연 그게 성매춘 여성들이 찬성하는 행위였는가? 아니란거다. 페미들에게 여성이란 자기들 조직을 키우기 위한 밑천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아무런 지원도 못 받고 페미니즘 활동가들만 왕성하게 사회적 지위를 얻어갔다. F1 레이싱걸들은 페미니즘 덕분에 일자리도 잃었다. 그녀들은 말한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하지 않는다. 타인의 소중함을 빼았아 간다" "딸에게도 이 직업을 권장할 것인데 페미들이 왜곡해서 자부심을 느끼는 직업이 사라졌다" "난 모터스포츠를 정말 사랑해서 레이싱걸 일은 지금까지 해본 일 중에 최고였어.페미니스트들이 우리가 몇년간 일해온 직장을 뺐아가버렸어! " " 레이싱걸로 8년간 활동해왔고 이 일을 하면서 한변도 불편한 감정을 느낀 적 없어! 난 내 직업을 사랑하고,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거야! 아무도 우리에게 이 일을 강요하지 않았어. 이건 우리의 선택이었다고!""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들은 여자를 보호해준다고 하면서 정작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는 관심도 없어." 이쯤되서 비슷한 일을 하는 한국 치어리더 박기량이 생각나네요. 자신의 인스타 그램 스토리에 나를 따르라 쓰고 아래에 페미니즘이라고 적힌 팻말을 든 여성의 모습을 붙여 넣었죠. 페미니즘 주장대로면 넌 직업을 잃어야 한단다. 치어리더들쪽을 페미들이 아직 안 건들였다고 좋아하긴... 언젠가 후회 할 날이 올 것이다. 치어리더 직업 사라져도 사실 별 지장 없는데 있는게 신기하다. 페미들이 알아서 치어리더 직업 없애건 말건 치어리더들 모습 때문에 이젠 페미 말려줄 사람도 없다는걸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