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해라
이미,
기본소득 할 만큼의 충분한 돈은 있다.


공공부문
자동화 무인화 인공지능화 로봇화 구조조정 예산 절감 남은 돈,
시민단체 지원금 전액 폐지해서 남은 돈,
지방분권 예산, 지방의원, 지방의회 예산,
방만한 교육계 예산, 교사 등  과도한 인건비 예산 낭비,
민주화 관련 예산,
등등,


이미,
기본소득 할만큼의 충분한 돈이 있는데도,
기본소득 못하는 이유는
세금이 엄청나게 낭비되고 있기 때문이고,


낭비되는 세금은
지금 당장 컴퓨터 블록체인 프로그램 기술로도 99.999% 잡아내서
다 환수해서 기본소득 재원으로 쓸 수 있다.

저런거 싹다 없애고,
필요없는 예산, 낭비 되는 예산, 지방의원, 지방의회 없애고, 교사 공기업 공무원 등 공공부문 인건비 절반으로 줄이면,
그것만 해도 이미 수백조원 기본소득 채우고도 남는다,


그러니까,
백수들 니들이 받아야될 국가배당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인 기본소득을
저런 공공부문이 빼먹고 있다는 거다.
사실, 상당수 공공부문 인건비 시설비 공공근로 등의 예산은 기본소득으로 전국민들에게 줘야될 돈들인데,
저출산 예산에서 봤듯이 이 개같은 나라는 절대로 국민들에게 현금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누구한테 화 풀이 해야 되는지 알겠냐?
저런 공공부문 늘리는데 환장하는 쪽이 누군지 알지?
공공부문 늘릴수록 기본소득은 멀어진다고 보면 된다.
공공부문 예산들이
원래는 기본소득으로 대다수 국민들에게 줘야될 돈들인데,
그걸 공공부문 늘려셔 공공부문 종사자들만 가져가는게 공산당 당간부 시스템이랑 똑같은거다.
전국민들의 돈을 공공부문만 인건비로 돈을 가져가니까
공공부문 소수세력이 결집력이 생겨서 정치질을 해대거든,
그것도 공공부문 특정 정당에 말이야,


그래서 
기술이 발전해서, 사람이 할 필요가 없는 업무도
억지로 사람이 하면서,
노동 중요성 타령을 그렇게 개같이 명분 내세우는거야, 
공공부문 쓸모 없는 일이라도, 지들은 노동한다 그거지,


기본소득 받을려면,
패러다임 구도를

기술로 무인화 자동화 해서 사람이 안 해도 되는 쓸모없는 업무 하는 예산 낭비 인건비 낭비 공공부문 노동자
VS
원래의 권리인 국가배당 기본소득 받아야 되는 노동 안 하는 전국민들


이렇게 구도를 몰고가서 싸워야 됨
노동 안 하는 전국민들이 결국 유리해지는 이유는
앞으로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 안 하는 전국민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지,

공공부문 조직, 기관, 노동자,
니들이 필요 없는 존재인데도, 니들이 존재하고 월급 받기 때문에
전국민들이 기본소득을 못 받는다는
그런 구도로 가야지
공공부문 구조조정 축소 감축하고 기본소득을 전국민들이 받을수 있게 되고
기술발전 도입으로 공공부문을 더더욱 빠르게 무인화 자동화 해서 기본소득을 늘릴수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