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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치우의 관계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9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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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치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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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책사풍후


치우! 오랜 먼 옛날 중국 산동반도에 구려九黎란 나라의 천자天子.

그냥 왕도 아니고 무려 하늘의 아들이라 불리는 천자였고

9개의 야만족 연합 구려九黎( 구이九夷라고도 한다.)의 왕이었다.

이 구려 구이가 곧 동이東夷 즉 중국대륙의 동쪽 해변가 산동반도에 사는 야만족이다.


치우는 여러 개의 팔 다리가 있다고도 하고, 혹은 머리,두 팔 , 두 발에 5개의 무기를 동시에 장착해 휘두르고 쏘고 그랬다고 한다...,

머리 정수리엔 연노라는 다연발 쇠뇌 그러니까 석궁을 장착하고,

양 손 양 발엔 환두대도,방천화극 종류의 창,장팔사모 종류의 모라는 창(비파형동검 비스무리하게 생김) , 옷걸이같이 생긴 '구양' 이렇게 5개의 무기를

동시에 장착해 휘둘렀으며

머리는 구리  이마는 철이고 

'갈로'라는 산의 철광 구리광에서 철 구리를 캐내 땅땅땅땅 무기를 만들고 

(수메르 청동기 시대 지구 최초의 힘센 사냥꾼 니므롯은 갈루 혹은 갈라 란 도시를 다스렸는데 

수메르 바빌론 앗시리아 말로 갈루 혹은 갈라는 마귀란 뜻이다.

수메르 바빌론 앗시리아 신화에서 마귀는 지하세계에 살며 그 지하세계를 '아라리Arali' 혹은 '쿠르Kur'라고 부른다.

수메르어에서 쿠르는 지하세계란 뜻도 있고 동쪽이란 뜻도 있고 산山이란 뜻도 있다. 

고구려 말로 성城은 '구루'라 해서 고구려는 '높은 성城'이란 뜻임을 알수있는데

고구려의 성은 대부분 산에 있다. 산에다가 성을 잘 쌓는다. 산성山城의 나라다. 

고구려 장수왕 때의 장수들로 갈로,맹광이란 자들이 있다. 혹은 갈로와 맹광은 서로 붙여서 읽어야하며 전체 이름이 갈로맹광이고

성씨는 갈로고 이름은 맹광이라고도 한다.

천년의 신화 게임에는 갈로,맹광 2명의 장수로 나온다

갈로는 거란 혹은 말갈족 족장같은 복장을 , 맹광은 고구려 개마무사 모습을 하고 있다.   )


//수메르어 사전 '쿠르kur' 항목 

쿠르kur [산MOUNTAIN]

쿠르kur [산MOUNTAIN] (2494x: 초기 왕조ED IIIa, 
초기왕조 ED IIIb, 옛 아카디안 Old Akkadian, 라가쉬Lagash II, 우르 Ur III, 초기 바빌로니안Early Old Babylonian, 
바빌로니아 시즌1 기원전 1천년기 Old Babylonian, 1st millennium, unknown) wr. 
쿠르 ,키르 
kur; kir5 "underworld; land, country; mountain(s); east; easterner; east wind" Akk. erşetu; mātu; šadû; šadû

 지하세계 , 땅 , 나라 , 산山 , 산山들 , 동쪽  동쪽 주민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아카드어 사투리 : 에르세투, 마투 , 사두 , 사두 

 

1. underworld 

2. land, country

3. mountain(s)

4. east

5. easterner

6. east wind


//


치우가 천하를 제패하고 잔혹한 형벌과 학살로 천하를 두렵게하여

천하 사람들이 통곡하니


중국대륙 누런 강 누런 들판의 족장 헌원軒轅이 자칭 황제黃帝 즉 누런 임금이라 하고

네이놈 치우야 하고 출격하나 10번 혹은 70번의 싸우나 참패하니

헌원이 통곡하였다.


그 때 치우는 안개를 뭉개뭉개 하는 전술로 헌원군을 혼란에 빠뜨렸는데

이때 헌원의 책사인 풍후風后는 8개 종류의 진형으로 진법을 쳐서 치우군을 상대하며

남쪽을 자동으로 가리키는 나무 인형이 장착된 '지남거'라는 나침반 수레를 앞세워서 

치우군의 포위를 빠져나와 흩어진 진을 다시 재정비하였다.


황제헌원은 번개가 꽈르릉 쉴새없이 치는 연못에 사는 괴물을 죽여 그 괴물의 가죽으로 

북의 가죽을 삼고, 

해변가,호수에 나타나 자꾸 천둥을 몰고오는 기夔라는, 양의 두 뿔에 1개의 사람 눈이 달려있고

발은 1개만 있는 마치 제4차산업혁명 시대 AI로보트같은 괴물을 격파해서 그 괴물의 뼈로

북을 두드리는 북채를 삼아 

치우군의 고막을 터트리는 음파무기를 만들어 둥둥둥 하니 그 위엄의 북 소리에 

몰려오던 치우군의 고막이 다 터져 쓰러졌다.  


결국 치우는 헌원,풍후의 병법을 당하지 못하고 목이 날라가고 사지가 찢겨져 이곳 저곳 요곳 저저곳에 

묻혔다.


이 때 치우의 부하 혹은 치우 본인으로 추정되는 '형천'이란 괴물이 

황제헌원과 붕붕붕 휘리릭 챙챙 깡깡 싸우다가 형천의 목이 날라갔는데

형천은 자기 배에 눈 코 입을 나타나게하여 배가 곧 얼굴이 되버리니 마치 그렌라간 만화에나 나올법한 로보트같은 존재가 되어 

계속 황제헌원과 싸우니 황제헌원이 형천을 피해 멀리 가버렸다.


그 후 천하 사람들은 치우는 죽지 않았다 이 청동그릇 속에 살아있어하며 

청동그릇에다가 목만 남은 치우를 그리고 그걸 '도철 괴물'이라 부르며 오오오오오오오오오하며 치우를 숭배했다.


고대 중국 기록 서경書經(상서尙書라고도 한다.)에는 구려九黎가 난을 일으키고 치우와 치우의 졸개들인 묘족이

온갖 잔혹한 형벌(코베기 귀베기 발뒤꿈치 베기 같은거) 로 중국 원주민들을 괴롭혔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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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석기 시대 말기와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기인 기원전 2900년~기원전 2500년 때

중국은 '룽산문화龍山文化'라는 시기였는데

이때 중국인들은 위와 같은 괴물 얼굴을 옥玉으로 만들었다. 그런게 많이 출토된다.

이외에도 사람이 몸을 구부리고 다리는 접혀서 얼굴은 쳐들고 두려워하는 표정이 된 상태에서 두 팔을 뒤로 묶여서 

마치 순장되는듯한 노예의 모습을 옥으로 만든게 룽산문화 시대 유물에서 많이 나온다.

아마도 치우 구려 묘족이 난리를 떨었다는건 이 시기를 신화적,유교적으로 표현한거같은데

뭐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외계인의 졸개들이 된 상태에서 야만스럽게 잔혹하게 살고 그 동안 외계인들은 중국대륙에서 

광물들을 채굴하고 갔을수도 있고....



//고구려와 치우의 관계


서기 313년 고구려가 북조선의 중국 식민지 낙랑,대방을 접수한 후로 

고구려 고분 벽화에는 복희,여와,신농,  수레바퀴의 신 헌원 , 반고 , 만세인면조같은 중국신화의 신들이나 괴물이 많이 나온다.

광개토비에는 고구려 1대 왕 추모는 하늘나라 임금과 하백의 딸의 아들이라 나오는데.

하백은 중국 대륙 황하의 물귀신들의 대왕 혹은 중국 지하수 심연의 신이다.

고구려가 줏대없이 중국 신화를 따라했다 볼수도 있지만

어쩌면 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의 종족적 정체성을 뭔가 본래 자기들이 중국대륙에서 살던 원주민들이었고 

그 원주민들이 중국에서 살기 힘들어서 만주까지 걸어왔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다.

고대 중국 기록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편을 보면 고구려는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종족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부여(만주 송화강 벌판의 나라)는 '예맥'족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부여의 노인들이 말하기를 본래 자기들의 조상들은 어딘가에서 살다가 망해서 망명온거라고 한다. 

그들이 망명해오기전에 "예'족의 왕과 '예'족이 만주 송화강 벌판에 먼저 살고있었다고한다.


예족이 본래 만주 원주민인데.

어딘가에서 망해서 흑흑대며 오는 맥족이 예족을 두드려패서 동쪽으로 밀어내서 동부여로 만들고

맥족이 '부여'가 된거같다.

그리고 그 맥족의 부여(북北부여)와 예족의 동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종족이 바로 졸본부여이고 

그 졸본부여의 다른 이름이 바로  '고구려'인 것이다.


고구려 초기에 고구려의 왕은 '추騶'라 불렸다.

추騶의 먼 옛날의 중국 발음은 Tsro 즉 츠로 라고 한다.

근데 치우의 중국 발음은 Chiyou이다. 더 오래전 중국 발음이 뭔지 모르겠다.

근데 왠지 서로 관련있을거같다.


광개토비를 보면 고구려 1대 왕은 '추모'라고 적혀있다.

이게 광개토의 아들 장수왕 시절엔 중국 기록들엔 장수왕이 제공해준 정보 덕분에 중국의 탁발선비족의 '위魏' 나라(조조의 위나라가 아니다)는 

고구려 1대 왕의 이름을 '주몽'이라고 적었다.

즉 주몽은 와전된 것이고 추모가 올바른 것이다.


추모.. 왜 추모일까? 기록들에 따르면 부여 말로 활을 잘 쏘는 자를 '추모'라 한다 했다. 

근데 추모란 말 자체 , 활을 잘 쏜다는 것에도 뭔가 깊은 뜻이 있을수 있다.


고구려의 종족은 고대 중국 기록들과 고대 일본 기록들에 한결같이 '맥貊'족이라고 나온다. 

이 맥貊을 '예맥'족이라고도 부른다.

근데 이 맥貊이 고조선계 종족인지 만주,한반도의 원주민인지 중국대륙에서 걸어와서 만주 한반도에 정착한 사람들인지

정확히 정해진 정설이 없다.


그러나 고대 중국 기록 산해경,시경을 보면 맥貊이란 종족은 중국대륙 한복판 혹은 베이징 근처에 살던 야만족이다.


고대 중국 기록 시경詩經을 보면, 맥貊은 '추'와 '맥'이란 2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있고, 

... 추 맥   ... 추 모 ? 

그리고 추,맥 부족은  베이징의 연燕나라와 가까우며 

그들은 한韓이란 나라의 왕의 통치를 받고있고

한韓의 왕은 중국 주周나라 왕과 같은 피 즉 주나라 왕족 희씨姬氏로 나온다.

게다가 한韓 왕은 추,맥족을 백성으로 삼아 호랑이 표범가죽을 수렵으로 얻어 다듬어 주나라에 조공바쳤다.

연나라 사람들은 한韓나라를 위해 성城을 쌓아줬다고 한다.


세상에.... 그럼 고구려 부족의 조상 자체가 본래 중국대륙에 살던 중국 왕의 졸개 왕의 졸개 백성이었다는거네?



The ancestors of the Goguryeo warriors who ruled Manchuria and North Korea were the 'Guryeo' tribe of the legendary Demon King 'Chiyou (蚩尤)' who ruled the Shandong Peninsula on the Chinese continent during the Neolithic Age.


만주와 북한을 다스린 고구려 무사들의 조상은 신석기시대 중국 대륙의 산동반도를 다스린 전설의 마왕 '치우(蚩尤)'의 '구려' 부족이었고

그들은 주周나라 초기에는 추,맥貊 2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 한韓이란 나라의 왕의 백성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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