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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그동안 페미관련 덧글달았던거 가져옴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6 22:52:22
조회 6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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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대가 바뀌어서 시댁문제는 드라마에서나 있고 50대 남자분들도 집안일 같이 합니다.

육아 고충도 상당부분 알고있습니다.
근데 육아는 선택입니다.
육아는 돈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하기 싫으시면 안하면 됩니다. 돈이 없어서 아이를 못낳는건 국가 잘못이고 남자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돈 버는게 쉽지만은 않은걸 아시지 않나요?
육아를 위한 돈을 가져오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여성의 태도와 행위는 참으로 이기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육아가 힘들다는 관점에서만 보면,
요새 아이돌보미 센터 잘되어있는데 직접 돈버셔서 고용하시면 되잖아요.
가난하면 국가에서 많이 지원해주더라고요. 초등학생 고학년까지도 아이돌보미 가능하구요.

뭐 결혼은 그사람들의 문제고 남일이니까,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불만있어하시는걸 짚어봅시다.

여자만의 힘든 고통이라면..
매달 생리하는고통에, 아이낳는고통을 갖고있죠.
확실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건 남자 '잘못'은 아니고, 국민들이 어느정도 '배려'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여자가 '요구'하는 것에 정당성이 있다면 현대의 청년들은 당연히 수용하고 배려합니다.

하지만 님들이 보기에 여성의 불합리함을 개선하려는 '페미니즘'을 이대남들이 반대하는게 쓰레기같아 보일겁니다. 방금 말한 '당연히 청년들은 불합리함을 고치는데에 찬성하고 수용해준다'는걸 반박하시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페미는 악입니다.
페미가 욕먹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여자를 무시하고 억압한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을 [젊은 남자들]에게 풀고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피해보고 있기에 청년들이 싫어하는겁니다.

남자는 잠재적 살인마라느니,
성폭행범이라느니, 가스라이팅하는 페미니스트 아시죠?
근 몇년간 여성들이 남성을 무고로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해서 회사짤리고 인생 망하게 한 사례들이 많아요.
그러면서도 취집한답시고 상대 스펙만 보고 맞선보고, 사랑이 아닌 돈만보고 결혼해서 평생을 갑으로서 돈쓰면서 사는 인생을 꿈꾸죠.
그리고 아이가 독립하면 이혼하고 돈 반띵해서 새 삶 살겠죠.
청년 남성들은 무슨 죄인가요?
그저 나만 바라봐주는 아내를 평생 지키려는 남자의 각오를 배신하지 않았나요?

사랑만 있으면 모든걸 용서해주는 관대했던 남성이었지만, 사랑도 주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여성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이유가 없어진겁니다.
퐁퐁남이라는건 10년 이상 진행된 사회적 현상이었구요.
이것들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는 대화가 영원히 안 될 겁니다.

또 힘들어하시는거 하나 봅시다.

여자가 직장에서 불합리한 처우 받는다고 하시는거죠?
출산휴가 육아휴직 생리휴가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편의는 봐주지만, 결국 이득보다는 손해를 가져다주지요?
그런 손해를 사기업이 책임지는건 그것또한 불합리한거예요.
공기업,공무원이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기업도 국민인 투자자들의 개인 자산인데, 약자를 빙자해서 남의 돈 타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님이 빚내서 치킨집 사장 됐는데 알바생이 애낳는다고 2년동안 출근안하고 5천만원정도 가져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짜르실건가요?

또, 여자가 월급이 더 적다고요?
여자는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니 야근도 안하고 위험수당 없는 일을 하니 남자보다 급여가 낮은겁니다.
남자만 특별하게 취급해주는 제도는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혜택이 많이 늘고있죠. 여성을 위한 임대주택, 주차장, 법 등 운동장은 여성쪽으로 기울고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자기 이득만 취하려고 페미니즘짓 하는 여성들이 정작 여성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방해한다는 겁니다.

제가보기에는 결혼은 글러먹은 나이먹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국가가 먹여살리도록 비정상적인 정책을 추구하여, 남혐을 키우며 젊은 여성분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여성들은
남성이 여성보다 냉담하고 억압받는 사회에 살고있다는걸 깨닫고, "존중"해야 할 것이고

남성들은
여성들이 감정적으로 섬세하며 취약한 부분이 많은 것을 깨닫고 "배려"해야 할 것입니다.

애 낳는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국가가 알아서 해주겠죠.
낳아달라고 한적 없고, 보통 결혼하면 여자가 먼저 아기 낳자고 합니다. 남자는 아기한테 애정을 주는것보다 자신에게만 애정을 주는 것이 좋으니 딱히 아기를 원하지 않아요.
지금 남자들이 저출산 걱정하는건요,
남자는 국민을 위해 희생해서 군대갔다왔는데 나라가 저출산으로 망해가는거같아서 안타까운거지,
딱히 더 희생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돈벌어도 앞으로 세금이 늘어나서 나이든 사람들의 연금을 위해 먹여살려야 하는 사회가 오는거라서요. 현실적인 고민이죠.
딱히 여성에게 강요하는 것도 없고요.

한남유충이라느니 남녀갈등 일으켜서 세금낭비하고 거기서 이득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열받는거죠. 다 몇십년후에 우리가 감당해야할 돈이니까요.

전 양성애자고 여자가 되고싶은 사람이고요, 여성분들의 생각에 공감해주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지만...
혐오를 조장하고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 때문에 순애보에 대한 꿈을 접어야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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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출산률에 대한 유전학적 정치적 분석



1. 현실

여자: 눈도높고 바라는거많고 남자를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싶어함.
드라마나 페미니즘이 한몫함.
그래서 결혼하면 가스라이팅하고 남자를 핍박함. 그게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되니까 어떻게든 능력좋은 사람과 결혼만 잘 하면 성공임. 취집.

남자: 자신이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결혼은 괜찮은데 결혼후 삶의질이 너무 안좋아지고 아내가 자신을 존중,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려움(초식,절식남).
결혼 후에는 여자가 갑이 되므로 하기 싫어짐.



2. 만국공통 유전적 특징

여자: 남자가 자신을 지켜주길 원하고 배신하길 원치않아서 가스라이팅을 위해 유전적으로 정치를 하도록 만들어져있음. 괜히 동서양 조상들이 여자 욕하는거 아님.
여자는 가족이라는 구성원 안에서 안정적으로 인원을 관리하고 보조하는 것에 특화됨. 멀티태스킹을 여자가 더 잘하는 이유기도 함.
높은 모성애로서 남자가 어린 자식을 지키도록 이끄는 역할.

남자: 가족을 지키도록 신체나 집중적인 일능력이 발달되어있음. 하나에 집중하는 능력이 원시인들의 사냥에도 좋았을 것.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자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음.




3. 남녀 갈등의 끝


1) 남녀평등이 일으킨 불씨

유전적으로 여자는 가족을 관리했고 남자는 가족을 지켰음. 가족 내에서 여자가 사장이고 남자는 노동자라는 말임.
그런데 밸런스가 맞았던 이유는 남자가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고 자기 본업인 가족 관리에 충실하도록 했기 때문임.
그리고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게 상식이었기 때문임.

이게 무너지고 남녀평등 사회가 된다는건 무엇이냐?
여성을 지켜주는 남자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것임. 괜히 지켜준다고 하다가 오히려 능력없다고 무시만 당하며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개인의 직업의 자유를 내걸면서 여차하면 취집하겠다는 여자들의 마인드. 평등을 내걸며 여성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가스라이팅하며 아주 이기적으로 세상을 바꿔가고 있음.


2) 전개

남성성을 뽐내게 하고 경쟁하게 하는 것이 유전학적 여성의 역할인데, 이를 등한시하고 여성에게 주는 혜택을 우선시함.

탈코르셋을 내세우고 자기계발을 안해도 여성이 혜택받게 법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나타남.
남성을 필요해하지 않거나, 남녀관계에 우위에 서기 위함임. 또한, 여성의 불로소득을 위해 온 남성 국민이 일해야 한다는 마인드.

일련의 과정의 원인에는
나이든 꼰대세대,
사회적인 남녀갈등 조장으로 인한 남성혐오 등이 있음.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기 힘들어진 폭발적인 물가 상승도 원인이겠음.

당장은 여성에게 이로울지 모르나, 모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가는중임.


3) 결과

남성이 남성성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이냐면,
진취적인 남성의 호기심과 폭발적인 남성의 성욕의 원동력을 잃는다는 것임.

남녀 모두 유전학적으로 각자에 맞는 자리가 있음.
여성이 진취적이지 않다는 등의 말이 아니라, 유전학적의 목적의 방향성이 다르다는 것임.
몇만년동안 살아남은 유전적 특징을 무시하고 새로운 체계를 만들게 되는 것은, 남녀간의 신체적인 성전환수술만큼 큰 위험과 대가가 따를 것으로 보임.

사회적 거세가 진행된 후에는 출산률이 계속 감소할 것임.


4) 가져올 영향들

사람들은 출산률이 계속 감소하면 이민자를 받아들이면 해결된다고 생각할 것임.
하지만 그렇게 해도 지금의 국가가 망하게 됨.

한국의 지정학적 특성상 중국과 미국의 방파제 역할을 해왔고, 이는 유럽과 러시아의 방파제 역할을 한 우크라이나와 다르지 않음.

같은 민족이라면서 우크라이나를 흡수하려는 러시아와, 홍콩대만을 흡수하고 일대일로로 주변국가를 지배하려는 중국.
비슷한 양상임.

중국은 한국 부동산, 땅을 많이 사 둔 상태이고 이민자를 받게 되면 많이 이주할 것임.
그리고 그게 선거에도, 국가운영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임.

중국인들이 가득한 한국은 고조선의 정체성을 잃을 것이고 중국이나 북한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큼.
사실 지금도 국내거주 조선족,중국인들이 아주 많음.
이게 점점 많아진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치안 등이 유지된다고 보기 힘듦.

나이든 사람들은 죽기전에는 나라 안망하니 자기 이익만 생각해도 되겠지만,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보다 나쁜 놈들임.





4. 결론

남녀평등의 전제가 허울좋은 공산주의와 다르지 않고 남녀 모두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함





5) 번외(많이 주관적)

오히려 남성의 권력을 여성보다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음. 아무리 남성권력이 강해도 여성은 남성을 지배할 수 있는 유전적 특성이 있기에, 목줄을 풀어놓는 것이 여성에게도 더 나은 국가를 만들 가능성이 있음
남자는 지킬것이 생겨야 제 힘을 발휘하지만, 현대의 한국에는 지킬 것이 없어지고 있음.

사람들은 성추행 성폭행 등의 형량이 높은게 불만이 아니라 그 외의 형량이 상대적으로 낮은게 남성에 대한 외압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법도 뜯어고칠 필요가 있음.
특히 무고죄나 사기형량.
법이 불평등하다는 인식을 먼저 바꿔야함.

페미니즘을 앞세워 여성 표 갖기, 시민단체운영(시위,여론조작), 세금나눠갖기 등을 행해오면서도
내로남불하는 정치인들이 있음.
이 민주당 카르텔은 국회의원까지 압박하며 표를 좌지우지하고,
자살권유, 타살에의 심증이 있음.
이승만의 부정선거로부터 계속 이어져온 권력싸움을 가장 잘 이어온
것은 아이러니하게 그 당으로 보임.

이러한 것들을 모두 청산하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해야 할 때임.
국가가 그 기반을 마련해줘야 함.
"공정한 사회와 가정을 꾸릴 기회"

5~60대까지는 권력,자본이 성공의 척도라면
4~50대는 안정적인 삶과 자기계발이 성공의 척도이고
2~30대는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삶이 목표임. 성공에 대한 열망도 적음.

현대의 2,30대 남자의 성생활에 대한 열정이 다른 세대보다 현저히 낮은 비정상적인 상태는
기성세대가 정치적으로 만들어낸 적폐임.



혁명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피해보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 2030과, 자기 이득만 취하려는 5060들이 있기에
이를 제재하거나 이끌어주는 정부가 나온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고,
그 정부를 지지해서 국가의 적폐탈피를 해결한다면 전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임.

마지막으로,
현재의 한국사회는 인간의 5대 욕구 중 가장 높은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를 만족하기는커녕 3단계인 사회적욕구, 4단계인 자기존중의 욕구도 만족 못하는 사회로 가고 있다.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임.

모든게 남녀갈등 하나 때문이라는 것이 무서울 따름이고, 페미니즘을 이러한 의도로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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