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위 하기전에 무조건 오줌 부터 누고 하셈,

안마려우면 마려울때 까지 기다렸다가 오줌 누셈.

그담에 야동 여러개 찾으면서 서서히 발기된 상태로 쿠퍼액 ㅈㄴ 질질 흘릴때 동안 빡몰입해서 야동 보셈 .

보면서 딸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게 포인트임.

눈으로만 ㅈㄴ 흥분하다가, 쿠퍼액 ㅈㄴ 나와가지고 더이상 못견딜때,

이제 여러 야동 찾아보면서 젤 꼴렸던 야동 장면 보면서 딸 치기 시작하면 됨.

대신 속도는 천천히 쳐야함.

존나 빨리 흔들고 싶어도 간들어질 정도로 ㅈㄴ 천천히 흔들어야함.

그리고 이제 서서히 사정할거 같다.

그러면 이제 좆잡은 손은 계속 천천히 흔들면서

반대 손으로 부랄 한쪽 움켜잡고 ㅈㄴ 쭈물딱 거리면서 돌리셈,

사정감 올라올때 그러면 전립선 자극 ㅈㄴ옴.

그리고 그렇게 존나 민감한 상태로 사정하면 됨.

사정 할때도 부랄잡은손 움켜잡아야함.

그리고 부랄이랑 똥꼬 사이, 그 전립선 부분 꾹꾹 눌러주면서 사정하면 됨.

존나 정액량이  평소보다 개같이 많이 나올거다.

존나 질질 흐름.

평소에 3번 찍찍찍 하고 끝난거라면

이 방법 대로하면 ㄹㅇ 저 깊숙한 곳에 있는, 묽은 정액 싹다 짜내어버림

느낌 평소보다 졸라 좋고, 줠라 깨운하고 시원함.

한번 해봐라.

아, 딸쳐야지, 

하면서 아무 야동잡고 바로 흔들면서 3분만에 싸지말고

내가 말한대로 하면 확실히 존나 느낌 좋다.

여자들이 남자 사정 직전에 부랄 어루 만져주면서 좆기둥 흔들어주거나 

부랄 빨면서 해주는 이유가 다 있었음.

ㅈㄴ 온몸으로 사정하는 기분듬,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부랄을 어떻게 사용하냐임.

어떤놈이 혼자 딸칠때 지혼자 부랄 만지면서 흔들면서 싸는 시도를 해보겠냐.

ㄹㅇ 이거 개 꿀팁이니까, 시도해봐라.

야동보면서 진짜 쿠퍼액 ㅈㄴ 흘러도, 딸 안치고, 

최대한 민감하고 애타는 상태를 최대한으로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