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자격증 가진 사람 정규직 시설관리로 채용해야 되는 자리인데

정규직은 이런저런 이유로 뽑아 쓰기 싫고

자격증도 없는 퇴직자, 부사관출신, 동네 노인네들 뽑아서 

하루종일 어영부영 시간 때우거나, 빗자루질 깔짝깔짝 하고 한달에 2백씩 받아가는거네. 

연금 빵빵하게 받는 노인네들을 굳이 왜 뽑지?

전문성 있는 사람 고용하던가  예산 인건비 등 사연 있으면

호백병마 시설관리 돌아다니는 청년층 채용해서 시키는게 맞지

등기구 전선 피복도 못 다루는 노인네를 아무나 채용해서 시설관리 일 맡기는거 아니야? 

시설 업무를 할 줄도 모르는 사람 돌팔이 데려다가 시설관리직의 대체 근무자라고 앉혀놓고 월 2백씩 허공에 날리는 것 아니냐?

전기 소방 기계관리는 외주 용역을 주면서.

외주 용역줘서 해결, 점검하면 굳이 시설관리 대체직을 쓸 이유가 없지.

보니까 학교 시설관리 대체직 이거 참 문제가 많은 자리다.

채용도 전문 자격증도 없는 사람 뽑아다가,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한달에 2백씩 나라 세금을 퍼주고.

연금 2,3백씩 받는 노인네들을 굳이 그 자리에 왜 앉히는 것임?

학교에서 이런저런 사고가 뻥뻥 터질 수 밖에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