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되는 문턱 걍 쓸대없이 높음.
솔직히 의사하는데 높은 사고능력 필요없음. 지능높은사람들은 이공계 개발직 가야 국가적 이득. 근데 연봉때문에 의대감.
때문에 의사 문턱낮추고 대거 양산해서 연봉 낮춰야함.

생명다룬다?
->구급대원, 간호사 전부 생명 다룸.
직업정신?
->직업정신은 모든 직업에 다필요. 그리고 성적이랑 직업정신이랑 상관없음.

걍 의사되는과정이 쓸데없이 어렵고 정원은 쓸데없이 적어서 그럼. 의사업무에 높은사고력 보다는 걍 암기력, 손재주가 중요.

의사들 연구하고 학회가고 어쩌구
->대학원생들도 열정페이받으면서 그런거 다함. 수능올1등급 받아야만 할수있는게 아님.

지방처럼 급안되는 의료서비스 받고싶냐?
->걍 의사수가 적어서 진작 도태되야할 자격없는것들도 지방가서 한자리 할수있어서 그런거. 의사수 많았으면 그런 자격안되는것들 다 도태되서 사라짐.

로스쿨 변호사처럼 걍 공급늘리면 장사없음.
그저 적은정원->적은공급->높은연봉->지원자 몰림->적은정원
이거 무한루프라 높은성적이 필요한거

의사업무에 미친듯이 높은지능 필요해서 의대커트라인 높은게 아님. 걍 평균2등급 받을지능이어도 충분.

정원늘리면 과잉공급?
->원래 대학 졸업하면 백수되서 취업경쟁부터시작하는건데
의대생들은 취업보장이 당연한줄알음. 공급늘려서 취업경쟁시켜야 오히려 정상화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