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면 아는놈도있지싶은데

청주 외곽 ㅁㅇ공고에서 있었던

실제 일이다

바야흐로 2006년도

20살건달막내들의 시다바리하던선배가

소넌원대신갖다와서 20살인가21에

3학년에복학을했다

지금생각하면좆도아닌데

긴팔문신에 구아방타고 학교댕기는 고딩이란

포스가 있었다. 덩치는없고 김해꼬마 금마스타일이었다

복학하고 학교정리한후에

버디버디로 조건뛰던여자아들을 어떳게

다 수소문해가 찾아내더니

자신이 학교앞에 원룸도 잡아주고

립카페방(핸드.입)5 떡10

수입은 6대4 하는 조건으로

비밀리에 그 시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한기라.. 덕분에 찐따들도

돈내고 학교에서 그래도 와꾸좀 갠찮다하는

누나들하고 빠구리뜨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머리가 좋은사람이었다

여자아들한테는. 더러운아재들이랑하느니

여기서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해라.

하루에 1번이상만하면 그후는 너의자유고

쉬고싶은날은 쉬어도된다.물론 그방을 너희집처럼

등하교해도된다고 꼬드깄고

남자새키들한테는

이거 어디가서 얘기하고다니면 죽여버린다고

비밀로하라하면서 서로서로들 알게모르게

그누나방에가서 아다들깻ㅇ을ㄹ거다

나중에 이게 걸린건 아니고

다른사건있어가 징역가고 학교는 퇴학당했고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자퇴하면서 없어진일인데

그당시에 학교 내에서만 못해도 2천은 벌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