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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 설거지론 볼때마다 오르가즘 느낌앱에서 작성

ㅇㅇ(124.51) 2023.01.18 01:52:37
조회 239 추천 1 댓글 1
														

딸친다는 개념이 없던 초딩 3 4학년때쯤
이때 1차원적으로 느낀 성적 만족감이라함은
남들보다 내가 우월하다 생각할때 느끼는 감정이엇음
그때는 여자애들한테도 인기 많고
지금보다 공부도 잘했고 잘생겼으니까
'나는 여자애들한테 무시당하는 찐따들이랑 다르다'
이런 생각 할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들엇고
그때 느낀 성적 만족감은 지금이랑은 성욕이랑은 좀 다름

지금은 딸을 치고, 현타가 오는, 경계가 확실한 성욕이라면
그때 느낀 감정은 배출이 불가능한, 뚜렷하지도 않고 나 자신도 무슨 감정인지 알수없던 그런 성욕임

배출이 불가능한 이런 감정들이 누적됨과 동시에 나는 서서히 도태남이 되어가고 있었고, 우월감을 느끼며 야릇한 감정을 느끼던 나는 점점 나보다 우월한 여자와 관계를 맺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 되었음.

결국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자위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때, 내 성적 가치관은 나보다 우월한 남자에게서 우월한 여자에게 뺏어 씨를 뿌리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으로 정착하게됨. ntr이라는 장르를 알게되었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은 보기 힘들었음
내가 정확히 원하던 그림은, 소추에 매력, 능력 모두 없는 도태남이 알파메일로부터 알파걸을 빼앗고 임신시키는, 알파걸 또한 도태남을 극혐하는 그런 장면이었음

쨋든
성욕의 배출 전후로 나뉘는 나의 두 종류의 성욕 중,
배출되지 않은 형태의 첫번째 성욕이 우생학을 볼때마다 상기되어 순수한 시절의 오르가즘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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