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 보라고 몇년째 헛소리 지껄이는 중인데

왜 무슨 심경으로 쳐보는걸까?

그런다고 뭐가 나올것같나?

내가 방심할꺼라 생각하는건가?

내 스스로 내 가치를 깍아내렸으면

이제 관심 끊을때도 되었잖아?

아니 씨발 옵저버,오버로드,싸이언스베슬이 붙어있는데

내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크템플러가 나설수 있겠냐고

이씨발 개좆같은 세상..

내가 날뛰는거 내가 아는 무언가를 알아내고 얻어내고 싶으면

관심 끊으라고 개좆같은 세상!

그리고 고맙다.

너네들이 내가 음료수회사였나? 화장품회사였나?

너네들이 안알려줬으면 금방 완치되는 병으로 알았을꺼다

그때가 제일 방심했던 시기였고

그때가 너네들이 내 약점 잡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

나무위키 너무 믿지 말라는걸 가르쳐줘서도 고맙고.

그리고 이젠 그만좀 괴롭히고 궁금해하지좀 말아라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 많으니깐

그런 사람을 찾아보라고 씨발 세상 좆같네

내가 단물빠진 껌. 신세가 될것같냐?

드라마 대사다.

"거래란건 상대방에게 없는걸 제시해야 성립이된다"

날로 먹는거 좋아하지 마라.

더이상 공짜는 없다

세상 참 좆같네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씨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