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새끼의 일화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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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새끼의 일화앱에서 작성

라이린

2023.01.26 00:32:42

조회 97 추천 0 댓글 2

7fe48070bd816ff5398083e243817c6b0ae946df5d0254012ac2689667334b2dd17df4e96aa46e4cd99428386ccffe60835eb7b72d5a35adb5c40c19e3a86b

< 진상 No.3 >

공병 새끼의 일화

일단 이 새끼를 보면

외모와 인성은 반비례한다

설득력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 글쓴이는 High 외모에 high 인성의 예외중?

사람이랑 사소한 걸로 기분상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건 가해자 입장에서 사소한 거고 피해자 입장에서 상당한 불쾌감, 띠꺼움을 준다는게 팩트~~

일단 이 새끼는 입을 안 벌린다. 보통 공병 반품할 때 공병 가져왔어요 랑 말을 하는

-데, 안하고 병만 내밀길래 술 사는 건지 알고 판매 바코드를 찍은적이 있었다. (근데..

치목적은 공병 100 ~ 200 백원 받는 거였겠지.) 1,600원 입니다 라고 했는데 반응이 영병

말을 안하고 고개만 좌우로 흔들어 제낀다. 그 때 공병 반품인지 알고 200원 줬는데

* 풍병 이라고 말을 해야 알지 녹색 병 그냥 주면 들어 있는 병인지 공병인지 잘 안 보이는 그만"

"이라고 속으로 말했고 주로 공병 반품 할 때 주둥이를 안여는 종특을 보여서

이 인간 들어 올 때 병 갖고 오는지 스스로 보는 수고를 하고 있다)

이후 수차례 입은 안열고 병만 내미는 행위를 보고서 과묵한 새끼에게 나또한

입은 벌리지 않는 과묵함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에 공병 갖고 올 때는 절대 인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했었다. 이 인간과 그 마누라 (둘이 닮은 점이 있으니 살지)

는 담배 보루를 많이 산다 ( 말보로 레드 / 미디엄) 어느날 공병 새끼가 두 보루를

사길래 라이터를 줬더니 안가고 있는다 약 5초 이상 지나 고도 안가 길래

" 뭐 또 필요 하세요?" 했더니 "두보루 샀는데 라이더 두개 줘야 되는거 아니에요??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렇게 말함/ 문득 5초간 안가고 있었던 이유가

라이터 두개 추라는 무언 시위로 입안 벌리고 5초 이상 좋아 보는 시위(?)를 한 것이었다.

이 새끼는 지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지의도를 미리 알고 행동해야 한다는

①

- 자기 중심적 생각을 하는 것만 같았다. 그니까 공병을 들고 오거나 내미는 걸 봤으면 돈을

내추고, 두보루 구매시 라이더 두개 안준다고 빤히 좋아보는 걸로

그 고귀한 입안벌리고

너 정도와 같이 말섞기는 가오 떨어

지볼일을 보고 싶은 생각이 있던 같은 예상이 어떤 관점에선

지니까 네 알아서 내의도를 알고 행동해 라

②. 넌 내 밑이니까 내 입벌리는 수고를 하기는

싶다' 는 논리 비약적 분석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 넌 나와 말씀을 굽이 아니다.

ㅣ 라는 자기 우월적 사고 방식 일것만 같아서 싫어진 것이다. 그 Yot 같은 싸구려

마인드에 소심한 복수로 인사 안 하는 행위 밖에 할수 없는 내가 안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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