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남 평범녀 고등학생때 존나 공부만 해서 명문대에 들어감

이제 여기서 이과생 문과생 들의 삶이 나뉨

문과생-자신들이 학점 아무리 좋아도 대기업에서는 교외 활동이나 그외 경력등이 없다면 절대 채용을 하지 않음....여기서 “그래! 나는 공무원 이나 해야지! ” “나는 자격증,cpa 공부해야지!
----현실 대부분은 합격못함, 합격한다해도 박봉받으면 살아감

금수저애들은  자기와 안놀아주고 존못 여친 남친을 사기면서 자기는 나름 여친 남친도 있는 능력남녀 라고 생각함

졸업후 직장도 못 얻고 나는 비혼주의다 이 ㅈㄹ 하면서 고독사 하는 친구들도 간혹간혹 생김


이과생

안그래도 고딩때 존나 공부만 했는데 이공계열 가서 공부할 량이 더 많아짐....공부만 했던 자신의 삶의 회의감을 갖고 이때 방황하는 학생들도 생김

아무튼 존나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들어갔음 나름 자기가 디지게 공부했던건 잊어버리고 대기업에 간 자신을 부러워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우월감을 느낌

이제 여친도 생기기 쉽지만 자신눈에 차지 않고 자기또한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아님
그냥 돈많은 존못남, 성형녀 이런 부류하고 이성 관계를 가짐

그이후에 어찌어찌 결혼도 하고  저식도 갖지만

대기업 인사당담자가 40대 중반 넘어가는 사람들은 하나 둘이 권고 퇴직을 함

그냥 약대나 의대를 갔어야 됬다하면서 후회함







팩폭...?

추천 많으면 의대생의 삶도 적어드림

지잡대 생의 삶도 적어드림...추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