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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뗐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27 01:46:22
조회 1239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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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2주도 앞두지 않은 오늘



군대 가기 전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겸사겸사 아는 친구 얼굴도 볼 겸



창원에 와 있다.



입대 버닝타임 이벤트로 새뱃돈을 짭잘하게 받으니



뭔가 사치를 부리고 싶었다.



상남동 주변에서 친구랑 피시방 다녀오고 숙소에 체크인했는데



휴지곽이 눈에 띄었음



'테라피 마사지 퇴폐사절'



얼핏 예전에 인터넷에서 마사지로 아다 뗀 썰을 보고



일생일대의 결심을 했다.



한번 떠보고 거절당하면 마사지라도 받을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다.



30분 정도 걸린다 해서 샤워하면서 mbc 에브리원에서 틀어주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면서 기다렸다.



30분은 지랄 40분 걸려서 초인종 울림.



마사지라길래 태국이나 응우옌 들어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반반했다.



그리고 옷차림이 씨발 쫙 달라붙는 레깅스에 숏패딩에 NYC 캡모자...ㅋㅋㅋ



앞으로 퇴폐사절 강조하는 업소는 퇴폐 대환영이라고 대충 생각하면 될 듯.



갈색 염색한 20대 중후반 쯤 되보이는 누나가 돈 먼저 달래서 가장 싼 코스로 7만원 현금 건냈다.



돈 받자마자 옷 전부 벗으라고 함.



한 1초 정도 뇌정지 와서 '팬티까지 다요??'하니까 다 벗으랜다.



훈련소 환복 연습 차 10초도 안돼서 빤쓰까지 홀랑 벗음.



그대로 침대에 엎드리고 누님이 응딩이에 수건 덮고 오일 바르면서 마사지 시작함.



마사지가 좆도 안 시원한 점. 중간중간 응딩이 어루만지는 점을 미루어 봤을때 이건 백퍼 떡각이다 싶었다.



너무 뜬금없이 섹스합시다 하면 좆병신 같을까봐서



누님이 등 꾹 꾹 누를때 끄허허헉... 이러면서 어우 시원하네요 이지랄 함ㅋㅋㅋㅋㅋ



그니까 누님이 대충 맞장구 쳐줌.



대화 이어 갈려고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7살이라더라...



인터넷 후기글 보면 기본 30살부터 운 없으면 할카스도 당첨될수 있다던데 굉장히 운이 좋았나 보다.



나는 스물둘이라고 하니까 왜이렇게 삭았냐면서 놀림ㅋㅋㅋㅋㅋ



뭐 다니는 학교부터 이것저것 다 물어보다가



내가 '근데 진짜 마사지만 해요?'라고 떡밥 던짐.



프로정신 ㅆㅅㅌㅊ 누님인지 바로 대딸 3만원 풀타임 10만원이라고 선제시함.



나도 아다정신 ㅆㅅㅌㅊ라서 냅따 10만원 갖다바쳤다.



아다라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존나 쪼개면서 옷 벗더라.



브라끈은 내가 직접 풀어줬는데 한번에 풀었음.



벗기면서 진짜 야추 터질 정도로 빳빳하게 섰음...



중딩때 학교 계단에서 여자애 빤스 본 이후로 처음이였다.



누님이 지 팔뚝보다 굵다면서 립서비스 해줬음.



모텔에서 기본으로 주는 콘돔 꺼내면서 이거 끼울까요? 하니까 ㄴㄴ 하면서 누님이 준비해온 콘돔 꺼냄.



그 전에 야추 빡빡 씻고오래서 후딱 씻고옴. 씻으면서도 죽지를 않았다.



뽀송뽀송하게 닦고 오니까 누님이 콘돔 씌워주는데



씨발 존나 아프더라... 콘돔이 말려져 있는 상태에서 끼우려니까 잘 늘어나질 않아서 야춧대가리 압박 좆됨;



겨우겨우 끼우고 누님이 정상위 자세로 눕고 들어오라는데



뽕 뽑아야겠다 싶어서 솔직히 처음인데 해보고 싶은거 해봐도 되냐고 하니까 흔쾌히 ㅇㅋ 해주심.



평소 커닐링구스에 판타지 있어서 클리토리스 위주로 빙글빙글 핥아댔음.



누나는 연기 티 나게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 움찔거리더라.



다행히 무미 무취였음. 근데 혀 느낌이 이상하기도 하고 뭔가 성병 걸릴 거 같기도 하고



계속 하려니까 야추가 죽을라고 해서 그만하고 삽입했다.



딸이나 오나홀이랑은 약간 다름. 야추는 들어가려는데 주변 살도 내 몸에 같이 짓눌리면서 쑤욱 하고 들어가는 느낌은 아님.



약간 따뜻한 소파 틈에 야추 집어넣는다고 생각하면 편할듯ㅇㅇ



그렇게 허리를 20분 흔들어 제꼈는데 도무지 절정이 오지를 않는거임.



체위 바꿔서 후배위로 또 20분 정도 했는데 정상위보다 더 힘듬 ㅅㅂ



바꾸기 전에 혹시 69는 안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함ㅋㅋㅋ



대신 기승위 해줄테니까 누워 있으랜다.



그대로 누나가 허리 흔들어 제끼는데 골반뼈 때문에 허벅지 끊어지는 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기승위는 별로인듯.



그리고 중간중간 누나가 내 젖꼭지 빨아주는데 이게 씨발 진짜 좆되는줄 알았다.



자동반사로 신음소리 튀어나오니까 재밌는지 계속 젖꼭지만 괴롭힘 ㅅㅂㅋㅋㅋㅋㅋ 나쁘진 않았음



누님이 힘들다면서 다시 정상위로 눕고 10분 정도 하는데 도저히 안 나오길래



부랄에 힘 존나 빡 주고 하니까 금방 나오더라. 딸이랑은 다르게 조절은 쉬운 듯.



그렇게 쌌다.



이때는 디시에서 읽은 대로 싸니까 바로 종료됨.



대신 샤워 같이 했음. 싸고 나서도 샤워 하면서도 야추가 가라앉질 않길래 좀 쪽팔렸다.



다 씻고 나오고 맞담배 폈음. 누님은 냄새 때문인지 전담 피시더라.



젖꼭지 왤케 예민하냐면서 또 놀림ㅋㅋㅋㅋ



그렇게 옷입고 빠이 치고 디시에 글 싸지르고 있다.



현타 존나 오네


3줄요약

1. 17만원 주고 ㅍㅌㅊ 누나랑 섹스함

2. 성감대 개발당함

3. 버킷리스트 하나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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