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새끼가 뇌피셜로 아가리 터는거 일절 사절한다

본인 30대 초반에 이제껏 살면서 돈주고 먹은거 빼면 3명 하고 섹스해봄

아버지 직업상 어려서 해외에 많이 돌아다녔음

아다 뗀건 필리핀 여자 돈주고 사먹었는데 애초에 창녀에 손님들도 다 백인애들이라 허벌창이였겠지? 내가 글구 실좃임

콘돔도 끼고 허공에 삽질만 하다 찍 싸고 왔는데 현타 쎄게 오더라 이게 그토록 원했던 섹슨가? 조뚜없네 시발꺼 하며 정말 죽고싶더라

그래도 현타 지나고 가끔 생각나면 다녔는데 한 열번 정도 간거같애

여자는 다 달랐는데 쪼이는 느낌 하나 없이 삽질하다 찍 싸고 오는건 똑같았어

그나마 초저녁 가게 오픈 하자마자 가면 보지구멍이 좀 닫혀있어서 그나마 좀 더 쪼이긴하더라

암튼 그러다 18살에 여자를 처음으로 사귀고 섹스할 기회가 생김

비록 창녀랑만 해봤지만 섹스도 좀 해봤어서 기대도 별로 안되고 또 그 여자애는 경험도 많은 편인 애였음

암튼 서로 많이 좋아하던 때 이긴한데 섹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였음 왜그랬는진 모름

그냥 손잡고 키스만 해도 너무 좋았고 굳이 섹스까지 안해도된단 그런 순수한 마음이였음

그러다가 백일째 어떻게 기회되서 모텔가게 되서 노콘으로 섹스를 하게됨

근데 진짜 뻥안치고 꼬추를 집어넣었는데 정말 핑 돌더니 완전 신세계인거임

그동안 내가 돈주고 먹은건 섹스가 아니였던거임 이게 진짜 진정한 섹스 그 자체인게 정말 넣자마자 느껴진거

직감적으로 이거 무조건 싼다 싶어서 막 피스톤하고 바로 찍 쌈

넣고 10초 안에 쌌음 

존나 뻘쭘했는데 진짜 뻥안치고 5분있다 또 서더라

그렇게 그날만 8번 싸고, 걔가 허락해서 같이 모텔가는날이면 무조건 최소 8번씩 달렸음

정말 삽입한채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만 들더라

9번하고 잘 안서서 화장실가서 비누딸 존나 치면서 세우고와서 섹스한적도 있음 그날 10번 채웠는데 나중에 정액이 안나오더라 분명 싼 느낌은 있는데

암튼

그게 내 첫번째 여자임 

두번째는 20대 초반에 술먹고 아는 누나랑 했는데 잘 기억도 안나고 좋았는지 어쨋는지 그냥 그러고 말았고

10년넘게 여자 손도 못잡아보다가 지금의 여친을 사귀게됨

모든게 다 맞고 결혼생각도 있고 다 좋다가 얘랑도 드디어 섹스할 기회가 생김

10년도 넘게 안해본 섹스에 너무 벅차올라서 또 너무 빨리쌀까봐 만나기전 미리 딸도 한번 쳐주고 만남

그리구 섹스를 하는데 그 느낌이 아닌거임

노콘인데 그냥 괜찮긴한데 내가 너무 기대를 한건지 추억보정인지 몰라도 그냥 그런거임 창녀랑 할때보다 조금더 좋은 느낌정도

몇번을 해봐도 그럼 

여기서 내 질문이

순수했던 시절에 손만 잡아도 떨리던 시절에 어린애랑 섹스해서 기분이 그렇게 미치게  좋았던걸까? 추억보정일까? 아님 걔가 명기였을까?

걔가 진짜 평생에 한번 만나기힘든 명기였을까? 

걔가 그렇게 이쁘진않았지만 남자랑 헤어질때마다 남자들이 엉엉울고 빌었는데 걔가 명기여서 그랬나?

경험많은 형들이 조언좀 해줘 나 존나 심각해 

나 진짜 심각한데 이거 어디가서 물어보면 알수있을까? 어느 갤 에다 물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나말고도 누구나 다 10대떄 한 섹스가 최고의 섹스였떤거야 아니면 내가 명기를 만났던거야? 아니면 지금 여자가 문제인거야?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