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음료는 대마성분을 함유한 과일소다

마치 한국 소주처럼 생겼지만 실제론 한국과 관계없고 

한국꺼라면 사족을 못쓰는 태국젊은이들을 노리고 

일부러 한국 소주병디자인에 한글까지 써서 파는 물건

그래서인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함

알콜은 0% 라서 사실 술이 아닌데

대마성분이 들어갔기에 마시면 취한다고 ㅋㅋㅋ

실재로 마셔본 양키의 리뷰에 의하면 판타스틱한 맛이라고 함 ㅋ

그 양키말에의하면 알콜중독 치료에 최고일거라고 함

마시면 취하는데 알콜이 없으니까ㅋ

태국이 대마 완전 합법화 해버렸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그랬다고 한국 뉴스에서는 멋대로 단정하던데

그보다 대마 합법화로 인해 대마산업 전체가 태국 경제를 장난아니게 돌리는 중

관광객 증가는 그 거대한 대마경제속의 일부일뿐

음지의 대마가 양지로 나오니 세수증가는 물론이고

대마농장(당연히 합법)으로 농가 소득상승에 

위의 음료같은 대마가공식품공장들이 들어서고

담뱃대, 궐련용 종이, 대마지갑, 대마 휴대용기, 대마초 패션 등등

대마관련산업 모든것이 탄생하는 중

대마카페도 성행인데

대마초가 마치 커피처럼

예를들어 커피에 탄자니아니 블루마운틴이니 하는게 있는것처럼

품종, 자란지역, 재배방법, 생육기간에 따라 수십가지 종류가 있고

음지에 숨어있던 불법 약쟁이들이

합법 대마 소뮬리에로 변신해서

바리스타처럼 수십가지 대마를 블랜딩해서 파는데

온갖게 다있음 오랜지향, 초코향, 박하향, 바닐라향 등등

대마 음식도 별게 다 나오는 중

대마 브라우니, 대마 아이스크림, 대마 요구르트, 대마 케이크

태국은 현재까진 효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함

경제적 이익도 이익이지만

몰래 대마키워 팔아먹던 건달들 자금원이 사라지게 된 점도 

좋게 보는 듯

소비자(약쟁이) 들에게도 좋은게

불법일땐 건달들이 불법으로 몰래키워 더러운 손으로 주물러 말린

뭐가 섞였는지도 모를 불결한 물건을 비싼돈주고 사서 피웠는데

합법화 되고 나니 대마 공급자들이 맛과 품질로 승부하기 시작함

마치 제약회사처럼 깨끗한 공정과 순수한 원료로 만들었음을 홍보하고

대마 피우는 넘들 주제에 먼소린가 싶지만

유기농 무농약을 따지고 있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물건을 살수있어서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