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여자고 평소에도좆같은게쌓이고쌓여서 그냥 인생불행히만든 원인제공자 죽여버리고 자살하려함 에초에 아이디없이 익명으로 글쓸수있는게 디시밖에없었고 타갤에서 똑같은글봤으면 미안함 나진짜 원통하고 너무좆같아서 인구순위많은갤위주로 글쓸수밖에없었음

나 가만히있는데 내외모평가하면서 진짜 하나하나 듣기세 충격적인말 계속하면서 (친구한테 말했는데 첨엔안믿더니 친구가 친구부모님께말해서 친구엄마도 합세해서 나한테 진지하게 만나서 대화해보고 신고하자고하더라) 으이구 니가 그러니 남자가없지 ㅂㅅ같은년아 이러고 진짜 그말들은이후 너무화가나고 내가최근에 좋아하는남자생겼는데 그이후에 그런말들으니 분노그감정을 넘어서 그냥이젠 정도없고 칼로찔러죽이고 나도자살하려고함.더살아봐야 지금같은불행 계속지속될텐데

애미새끼 남동생(삼촌)이란새끼도 사시미로 8976431번 찔러서 죽여버리고싶은데 둘이 한곳에모아서 같이죽일수있는법있음? 걍 명분은 둘이 모이게하면됨 다른거 필요없음

그냥 이세상에 강제로태어나게해서 고통준 씨발년놈들이 다좆같지만 아빠는착해도 애미새낀 죽여버리고싶음

미성년자라도 살인해도 여자  정소년 교도소 이딴곳 갈거아님? 그게싫어서 칼로 수십빵찔러죽이고 나도죽으려고ㅋ

아빠도 애미랑결혼해서 나 낳은거 후회하는눈치였는데 새삶꾸리고 좋아하겠지ㅋㅋㅋㅋㅋ

진짜내가당한만큼 그대로 돌려줄테니 잘봐 ㅇㅇ 한국에서 역대급 뉴스에길이길이 만큼 잔혹하게 살해해줄테니 너네도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