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겠냐?

얼굴 뭐같이 생기고, 학벌 구리고(끽해야 인서울 중하위권), 

지 에비는 외제차 못 타는 경비원 인생이고

지 자신은 편의점 알바나 쿠팡 이런 거 뛰는 인생이고

지 에비하고 지 월급 합친 것의 2배를, 한 달 유흥비로 쓰고 다니는 부잣집 아들내미에게 얼마나 미치도록 속이 썩어 문드러지도록 열폭을 했을까 ㅋㅋ

꼬우면 니들도 이런 학벌, 이런 재력 가져 보든가 ㅋㅋ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능한 수작으로, 남이 가진 거 깎아내리려고 개발악하지 말고,

그렇게 초라하게 발끝에서 구르지 말고,

이겨먹어보란 말야. 능력껏.

그게 안 되면, 니년들 에비 닮은 그런 죶밥으로 한평생 비참하고 처참한 꼴로 살아가든가.

추악하게 열폭하고 지랄이야 추악하게

이 시간에 야갤 하는 거 보면 니년들 어떤 인생인지 뻔하잖아 씨발년들아

(참고로 나만 예외임. 난 얼굴 반반하게 생겼던 리즈시절에 대한 증인들 모두 디씨에 공개돼있고, 내 수능 0.1%에 서울대 최상위학과 지망하던 거, 성적표 디씨에 인증돼있고, 우리 아버지는 지역 시 단위에서 매출 순위 1위 하던 건실한 중소기업 오너라는 거 전부 인증 돼있고. 꼬우면 이것들 뒤집어보든가. 날조 사기쳐서 깎아내리지 말고, 정당하게,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서 반박 가능하면 해보든가 ㅋㅋ)

난 니년들이 가지지 못한 걸 가졌는데도, 니년들보다 훨씬 인간성 드러운 개양아치야.

니년들은 열폭을 할 뿐이고, 인간성 자체는 순박한 범생들이고

난 가질 거 다 가졌지만, 인성 드러운 개양아치고.

이게 사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