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괜찮은 여자,남자.
둘다 성격이 찐따+생계 때문에 연애 못하다가 서로 소개받음
처음 마주할땐 어색해하다가 얘기하다보니 코드가 맞아서
사귀게 됨.
그렇게 사귀다가 서로 첫경험을 하게 되는데
남자가 존나 작음 얇기까지함
여자는 벙쩌가지고 일단 사람은 좋으니 하자고함.
남자 혼자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여자는 아무 느낌이 없으니 딴생각함.
여자는 예전에 사귈뻔한 남자가 있었음.
무의식적으로 남자와 사귄걸 후회한다고 혼잣말로 말하게됨
열심히 흔들던 남자 그 소리 듣고 분노가 치밀어오름.
그때 그녀의 안에 넣은 상태였던 남자의 소중이가 팽창하기 시작함.
갑자기 꽉찰정도로 커진 그의 소중이에 여자 당황.
남자는 이성 잃고 강간 하듯이 여자랑 하게 됨.
여자는 그만 하라고 비명질렀으나 남자는 이성을 잃은 상태.
커질대로 커진 그의 소중이는 인정사정 없이 그녀의 자궁을 두드리고 여자는 생의 첫 절정을 황혼에서 새벽까지 계속 느낌.
거사를 치르고나서 지칠대로 지친 두 남녀.
여자는 야릇한 눈빛으로 지쳐쓰러진 남자를 바라봄
그러고는 남자의 자존심을 구기는 대사 한마디함.
여자는 다시한번 거대하진 그의 소중이를 바라보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