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여름방학

한창 성에 눈뜰 나이 바람에 거스만 스쳐도 발기되는 14살이었음

가족 여행으로 대만 싱가폴 캄보디아?(순서는 기억 안남)

동방권 묶음 상품으로 가족 여행을 가게 됐음.

대만 싱가폴 같은 나이스한 선진국들은 괜찮았는데

문제는 깜보디아..

첫째날 시장 코스부터 시장바닥에 창녀촌이 있더니;;

여행 두번째날 밤, 도심 코스에 불법 마사지가 있었던거임..

마사지 업장 자체는 유흥가에 있는것도 아녔고 관광객도

많이 찾는 겉보기로는 포멀한 곳이었는데,
그쪽에서는 나름 고급이었는지 1 인 1실로 주더라.

먼저 내가 샤워 다 하고 호출 부르면 마사지사가 오는 시스템이었고ㅇㅇ

내 상대는 솔직히 좀 이쁜 편? 걍 화장 잘한 한녀 중녀 같이 생김.ㅇㅇ 중국계 같더라

처음에 사와디깝 이었나 서로 인사 대충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면, 아로마 오일같은거 몸에 막 끼얹었음.

그 담엔 본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발, 다리, 팔
이런데 주물러주더니, 점점 사타구니 쪽으로 손이 들어오더라

난 마사지라는것을 애초 처음 받는지라 다리만 만져도
좆이 벌떡벌떡 섰는데, 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Stop이라고 외치고 막 가운 사이에 손넣고 거스 방향 조정했었음 ㅋㅋ

그게 걔 입장에선 꽤 귀엽게 보였는지(솔직히 지금도 와꾸 좀 잘생겼다는 소리 종종 듣는단다) 막 배시시 쪼개는 거임.

그렇게 걔가 사타구니 집중 공략하고 내가 좆대가리 위치 조정하고 한 10분쯤 했나, 걔가 옷을 슬금슬금 벗더라.

나는 당근 씹깜놀해서 웟아유 두잉하니까, 걔가 씨끄리뜨 써비쓰라 카더라 ㅋㅋ 나나 걔나 둘다 발음 좆구려서 웃겼음

결국 나도 걔도 다 발가벗고 마사지를 이어가게 됐는데,
걔가 아로마 오일 몸에 바르고 내 등허리에서 유두 비비는거?
그게 개 쩔더라

암튼 그때까지도 나도 본방까지 갈줄은 몰랐는데, 걔가 내 좆대가리 빨면서 아 이거 끝장보겠구나 싶었음

당시로서 노포에 성경험 1도없어서 빨아준지 거의 머 2분만에
싸버린듯.

항문부터 시작해서 부랄 귀두로 빨아대는데, 손딸만 쳐본 나로서는 신세계였따

내가 싸고 나서 걔가 눈치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한창 때라
다시 좆이 섰고 그 담엔 본방 들어갔음.

머 살짝 핑두? 라 기대했는데 깜보디아 답게 깜보긴했지만..
털 없어서 꼴렸음

냄새는 아다인 내 환상과 달리 시큼하고 비리고 그랬음.
몸파는 애 보지가 얼마나 신성하겠냐만은. 근데 지금 회고하자면
보릉 심한편은 아녔다.

구멍 못찾아서 비벼대다가 다행히 구멍찾아서 뒷치기 자세로 함
구멍이 막 좁고 조임 쩔고 하는건 아녔을거고, 내 좆도 다 영글지 않았는데

그런데도 자극이 너무 쎄서 넣다 뺐다 여러번하니
막  오줌도 찔끔 흘린듯. 노포였던 애들은 먼말인지 알듯 ㅋㅋ

그렇게 존나 개허접하게 섹스하는데 ㅅㅂ 체력도 딸리고 이게
섹스 맞나 싶었는데 걔도 답답했는지, 리드해서 마무리하더라.

와 진짜 지금도 그만한 허리놀림을 본적이 없다.

내가 예민했던 시기라 더 그렇겠는데,
암튼 귀두는 경험해보지 못한 속도로 비벼지고
그 무거운 빵댕이가 단전을 강타하는데
막 전립선이 후들후들 대더라.

그렇게 한 4,5분은 떡치니까 못참고 안에 싸버림.

피임은 하는건지, 임플라논같은거라도 몸에 박은건가?

그 땐 순진해서
속으로 이러다가 누구 애비되는거 아닌가 싶었음
코깜노? ㅋㅋ;;

암튼 그 담에 주섬주섬 정리하고 샤워하는데 같이 씻자는듯이
따라 들어오더라.

약간 애인모드처럼 찰싹 붙어서 비누칠하고 행궈주는데,
아로마 향기랑 바디워시 살결 냄새 섞여서 되게 냄새 좋았다

그러니 좆이 ㅅㅂ 3번째로 스는거. 그때 정력 절정이었음 ㄹㅇ
근데 머 퇴실시간 다 됐고, 밖에는 다른 일행들 나올 때 쯤이라
걍 걔가 가볍게 몇번 빨아주고 끝났다


다른 일행들도 다 섹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빠는
마사지  극혐이라고 안받았고, 형은 잘 모르겠노 ㅋㅋ..

넷째날인가 라텍스 공장갔는데, 의사 일행 아재가 슬쩍 오더니
나한테 라텍스 저거로 콘돔 만드는거다, 너 그저께 콘돔 썼냐 안
썼냐 ㅇㅈㄹ하더라. 의사 아재는 왠지 돈 뭉치 쥐어줬을 거 같은
느낌?

암튼 잘 다녀왔고 다행히 성병 이런건 없었다

부랄친구들이랑 술 먹다 첫 경험 썰 풀 때도 걍 첫 여친이랑
서로 첫경험이었다( 물론 둘 다 후다였다 개년 씹)
구라 까는데 디씨니까 솔직하게 말한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