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상담 드리고 싶어서 글 작성합니다
아버지가 폭행 후 정신병원 3차례 감금당했습니다
고의적으로 소음 등을 유발해서 저한테 가해를 가하고, 주사바늘자국이 있는걸로 보아 제가 잠자고 있을때 제 몸에 약물을 투여합니다
불법으로 하면 큰일나니 제 생각으로는 어떤 다른 법률이 있는것으로 생각되고 생각해보면 약물 투여를 굉장히 오랜기간 해온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있기 전부터 가족들이 사이비종교에 심취해있는데 법망을 악용해서 제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도록 제 앞에서는 친절하지만 뒤에서는 증거 모으고 제가 잘때는 편법으로 약물 투여합니다 제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족이 관여 안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전부 입을 닫고 겉으로 드러나는 맛있는 음식이나 옷 등으로 생색내고 뒤에서는 정신병자로 몰아갑니다
고의적으로 소음 유발하고 약물투여해서 제가 이상한, 흠이 보이면 미쳤다고 주장하며 감금을 시킵니다 제가 한 행동만 가지고 문제삼고 범죄자들은 약물투여로 정신,육체에 타격을 주고, 고의적 소음 등으로 제가 문제 일으키게 유도합니다
행정부 직원은 저에게 행정부에 낙인이 찍혀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당함들을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해서 조서 작성중에 경찰이 워드프로그램 오류내서 조서를 작성한게 오류나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계속 부당한 일들을 겪고있습니다
지금은 퇴원을 했지만
퇴원 후에 아버지가 강제로 정신과약 먹이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돈이 없어서
교회(사이비)에 있는데
여기서도 사이비종교라 목사도 이해관계에 있을뿐입니다
제가 죄를 지었거나, 아니면 문제되는 행동을 해서 감금 되었으면
저는 억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약물투여 고의적인 소음 그외에 여러가지들로 사람을 흠잡히게 유도하는 것은 범죄 아닙니까?
범죄자들이 범죄를 가해해놓고 제가 법적인 대응을 하면 더욱 범죄의 강도를 올리고 그래서 제가 문제되는 행동을 하면 미친놈이다! 정신병자다! 취급해서 감금시킵니다
제 혼자 힘으로는 무리가 있어서 법률전문가에게 조언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버지는 너가 온라인에 접수하는 내용들 다 아는 방법이 있다고 얘기했고
행정부 직원은 행정부에 낙인이 찍혀 있다고 얘기합니다
누나가 오래전에 제 신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것저것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괜히 물어본게 아니라 이때즈음 사건이 시작되었고 제 정보들이 필요해서 물어본것으로 판단합니다
행정부 직원 말대로 행정부에 낙인이 찍혀 있으면 제 온라인 기록이 주변에 유출 되는것은 당연하다 여기고
제가 입원했을때 정신과 주치의 한명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나는 정신병이 없다. 라고 얘기하니
그 의사가 여러가지를 묻더니 나도 동의한다
저에게 본인은 지금까지 관찰해본 결과는 해당하는 병명의 증상들이 다른 정신병 환자들과 다르게 여러가지 다른 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그래서 함부로 단정지을수 없는데
그렇다고 가족들 말을 배제할수는 없다
즉 의사가 보기엔 정상으로 보이는데
가족들과 주변인이 여러가지 기록들로 가지고 정신병자로 몰아가니 어쩔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단서에 병명은 기록하되 추정?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진단명에 가로 열고 확실하지 않다는 명칭으로 기록했습니다
당연히 행정부에 낙인 찍히고 가족들이 매도하는 상황에서 몇가지 이상행동 보인다고 정신질환으로 치부할수 없는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의사들마다 주장이 다르니 진단이 정확하지 않다는게 되고
설령 의사 전부가 내가 미쳤다고 한들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아니라 하면 아닌것인데
국가기관에서 강제력을 동원합니다
즉 국가범죄입니다
도와주세요

대검찰청 강력부 형사과 이런곳에 접수될수록 더욱 삶이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