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놈들이랑 얘길 하면서 이런 일이 있었음.

누구나가 공감할 병신짓을 한 게임회사를 욕하는 자리였음.

거기서 내가 좀 더 나가서 그런 회사는 망해버리고 거기 직원들도 이 업계에 다신 발붙이지 못해야 한다고 말함.

그런 병신회사에서 뇌가 썩어버린 인력은 경력이고 뭐고 도태잉여 인력이니까 그냥 은퇴하고 치킨이나 튀겨야 한다고.

그랬더니 근첩 한마리가 이렇게 말함. 자기 친척이 거기 근무한다고. 그래서 그자리에선 탈룰라입갤하는척 대충 수습했는데 또 다른 게임회사 까는 자리에서 그 근첩새끼 또 자기친척이 그 다른회사 다닌다고 하더라.

존나 어이없어서 가족중에 프로그래머나 게임 관련업계 종사자가 많으신가봐요? 물어보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얼버무리던데 여기서 내가 느낀게 있음.

좌파는 근본부터가 자유의 적이며 음지의 생물이고 음지의 사상이기 항상 뒤가 켕기는 게 있는 인간들임.

그래서 항상 좌파의 가치는 소수였으며 그렇기에 목소리만 크고 서로를 감싸는 경향이 보임.

그리고 지난 5년이 그 큰 목소리에 선동당한 중도를 좌파가 흡수하면서 잠시 커졌던 것이고.

그래서 누가 봐도 씨발 좆병신인 새끼고 누과 봐도 저런 새낀 한마리 남김없이 다 죽어버렸다면 세상이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을 법한 새끼들을 욕하는 자리에서 작은 목소리라도 실드를 치고 싶어 안달이 나서 억지로 실드를 치는 경향이 보임.

세줄요약 간다

1. 좌파는 억지로 실드를 친다. 그것이 거짓말일지라도.

2. 좌파는 자신들이 정당하지 못하다는걸 그들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소수의 목소리를 존중하라 같은 PC적인 소리로라도 실드를 치는 족속들임.

3. 좌파 감염은 치료제가 없다. 좌익적인 가치에 세뇌당한 인간은 정신 속에서부터 사람이 망가져버려 아예 종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