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국결예정인 여친이 나 재택근무 한다고 차려놓고 간 점심밥)


스시녀가 내조를 잘한다

유럽녀는 주체적이다
벳녀가 어리고 이쁘다
중동여자들은 순종적이다


그동안 남자들이 국결한다니까 발악하면서 뭐 하나 자신이

위에 언급한 외국여자들 보다 더 나은점을 어필할생각은 1도 안함
말로는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네 어쩌네 하면서 갑인줄아는데

꾸역꾸역 남초 기어들어와서 발작하는것만 봐도 누가 아쉬워하는지는 뭐 안봐도 알겠고
설거지론 터질때도 여초에서 요즘 저런여자가 어딧냐 난 취집아니고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거라는 글은 1도 없었고 언급하는 남자들 도태남 프레임 씌우기에만 혈안이었지
자기들이 그렇게 멸시하던 동남아 베트남녀 조차 남자입장에서는 어리고 처녀라는 가치가 있고 어느정도 벌이만 되도 돈 잘버는 외국사위 대접을 받고 살 수 있는데
정작 어릴때 즐길거 다 즐기고 나이 30넘기고 노산리스트 밖에 없는 늙은몸뚱이에 호구하나 물어서 상향혼 하고싶은 입장인데
자기가 생각해도 남자입장에서는 눈씻고 찾아봐도 외국여자들을 이길만한 요소가 없으니까 그냥 깍어내리기만 혈안인거지 국결은 매매혼이니 뭐니 베트남녀는 어떻다 스시녀는 어떻다더라 남을 깍어내리는 가장 저급한 방법으로 자신을 올려치기 하고싶어하는거지
내가 요리 세탁 설거지 내조하나는 스시녀 빰치게 잘한다

내가 전문직에다 돈도 많아서 경제적으로 든든하다

아직 20대 초반이고 이쁘고 경험도 적은데 난 빨리 결혼하고 싶다

마초같은 남자가 타입이다 난 고분고분 말 잘듣는 아내상이다
저거중에 뭐 하나만 해당되도 한국같이 고령출산 국가에서는 30살 중반까지도 괜찮은 상대만나서 결혼할 수 있을텐데
뭐 하나도 해당안되는년들이 쫄리니까 발악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