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신체적/지적 능력이 열등한 건 사실이잖어?

여자들이 남성보다 더 많은 사회적 투자를 요한다는 점과, 투자의 결과물로서 돌아오는 사회적 기여가 적다는 점

그리고 육체적인 노동에 참여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과 개인주의적 경향이 매우 강함을 고려하면

여성에 대한 투자는 사실상 낭비에 가까움.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본다면, 장기적으로 여자의 존재는 손해가 될 뿐임. 

다르게 말하면 지구의 절반을 열등종이 지배중인 거고, 우등종인 우리는 그들과 살을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도 할 수 있음.

거기다가, 장애인과 저능아(기준: IQ 100 미만)같은 극단적 열등인간의 수까지 합친다면, '열등인'의 수는 전체 인류의 2/3가량까지 늘어날거임.

따라서, 인간은 자원의 2/3을 낭비하고 있는 셈임.

이건 인류 전체로 봤을 때 무조건적으로 손해임. 

우리는 일단 성별무관 IQ 100 미만의 저능아와 장애인, 희귀유전병 환자와 그 친족들을 전부 제거해야 함.

그렇게 인간 전체의 유전적 결함들을 제거한 후, 생명과학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인공자궁을 개발해야 함. 

그 후, 지구 전체에서 생물학적 성이 여성인 인간들을 절멸시켜야만 함. 

이것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순리로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언젠가 올거다.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면, 더 이상 결함만으로 가득한 생물인 '여성'은 필요가 없고, 발전이라는 측면에 있어 방해만 되는 성질인 '여성성'을 마침내 제거하게 되는 거임.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최적화를 달성해낼 수 있을거임. 

그리고, 인류의 안정적 발전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