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생이 있는데 몇달전에 내 동생이 ㅇㄴ자위를 하는걸 알아버림
근데 나도 ㄱㅇ 성향이 있었던건지 혐오감 보단 동생에 대한 호기심이 더컸음 ㅋㅋ
근데 또 동생이 예쁘고 잘생겨서 어느정도 이해(?)가 됐음 ㅇㅇ
(물론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음)
근데3주전부터 남동생이 자꾸 같이 자자는 거임
나는 귀찮긴해도 귀여워서 같이 자는데 자꾸 더듬 거리는 거임ㅋㅋ 딱 느낌 왔지 그래도 내가 형이고 가족이니까 정신차리고 동생 손잡고 마주봤는데...
동생이 얼굴 가리면서. 미안...이러는데 내동생이지만 너무 ㄲ려서 바로 바지벗김 동생은 그때는 정신이 있었는지 어느 정도 저항했는데 힘차이가 너무 나서 그냥 훌러덩 벗어짐ㅋㅋ
그래서 배에서 부터 혀로 점점내려가면서 ㅇㅁ했지 동생은 부모님에 소리 안들리게 읍읍 거렸는데 그때 확 돌아서 바로 벗음
그리고 동생 귀여운 ㄱㅊ도 빨고 ㅎㅁ도 햝음 그래서 넣을라는데 자세히 보니까 동생 세로 ㅇㄴ임 ㅋㅋ 내 쿠퍼액이랑 침 땜에 조금 힘주니까 들어가짐 그리고 넣고 있었는데 동생이 아팠는지 눈물좀 나길레 살살넣음 그리고 끝까지 넣으니까 갑자기 동생ㅇㄴ 확  조이고...기분 개 좋아서 못참고 바로 피스톤질 해버림 동생이 이불잡고 신음 새는데 그거 ㄹㅇ ㄱㄲ...
어쨋든 너무 조여서 얼마안가 싸고 뺐는데  너무 쎄게 했는지 내 ㅈㅇ이랑 피가 같이 나옴 미안해서 ㄱㅊ 쌸때까지 빨아주고 기절함ㅋㅋㅋ
동생이니까 이상한것도 가능헐것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