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런닝이라는 말은 사기다. 

 수많은 이미지와 글을 배워야 이해하는건 훈련..

 런닝은 1을 알려주면 100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ai는 그 본질적 의미를 인간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ai는 인터넷 정보를 바탕으로하는 추론기계.. 인터넷이란 데이타베이스를 바탕으로 하여 연관정보를 추론하여 출력하는 기계.

 즉 인터넷의 한계가 ai의 한계며, ai는 경험을 체감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ai는 그래서 수많은 정보를 입력받아서 사람들의 평균적인 표현방식이나 논리를 조합하여 패턴 규칙을 찾으며, 

 이 과정에서 패턴은 가장 대중적인 패턴일 뿐임. 그래서 훈련은 쉽되 학습은 어려움. 

 백번 말해도 이해를 못함. 즉 정보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뜻임. 그냥 통계를 바탕으로 수학적으로 추론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는 뜻..

 즉 ai는 설득되지 않으며, 그걸 감추기 위해서 프로그래머가 쉽게 설득되게 코딩을 해놓았다는 것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