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올라갈수록 노인처럼

먹여살려야될

장애인 무직백수가 늘어나는 한국에서

출산율을 올려야 되는 이유가 대체 뭐임??

인구감소로 인한 내수시장 축소는 식당 기준이긴 하지만

미국이랑 인구대비 7배면 면적대비면 답안나오는 수준으로

시장 포화 상태에 어차피 일자리가 없으면 사람들

소비는 줄어서 내수시장이 축소가 되거나

그 소비가 지원금 기초생활 수급 같은 세금비율이

높아져서 결국은 한국 경제에 마이너스임.

앞으로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그 고령화 원인이

저출산인것도 맞는데 그 대책이 출산율을 올리는거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출산율을 올리자는 이유가

노인 먹여 살릴 생산인구가 필요한건데

일자리가 없어서 인구가 늘어나봐야

기존 일자리 파이는 계속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봤을때

인구가 늘어나면 부양인구가 늘어나는 거잖아

인구가 늘어난다고 일자리 수가 늘어나는건 아니니까.

지금 고용율도 사실 노인+자영업이 떠받치고 있는건데

앞으로 ai 기계로 일자리가 더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체 출산율을 왜 올리겠다는 거임?

지난 50년간 인구가 늘어난건

그만큼 한국경제가 성장을 해서 일자리가

계속 생긴거였고 성장율이 낮아지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시장 상황에 맞게

인구가 같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거 아님??

MZ 세대 힘든일 기피하니 뭐니 해도

결국엔 힘든 만큼 돈을 안줘서 안하는거고

키울 능력이 없어서 안낳는건데

낳으면 정부에서 키워주는것도 아니잖아?그럴이유도 없고

인구가 줄어드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왜 출산율을 올리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