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한국이 지금은 먹고 살게되어서 하드웨어는 충족이 됬는데

소프트웨어의 공허함에 일명 졸부의 공허함이랄까 ㅋ

그걸 채우기위해 일본쪽에서 찾아서 마치 마음의 고향찾아가는거 마냥

아무리 역사가 어쩌니 반일프로파간다로 일부짖어도 마음속으론 일뽕되고

일본여행이나 문화 소프트웨어 소비가 넘치는데

옛날 60708090년대에 일본문화 지금처럼 그냥 개방해놨으면

60년대부터 신칸센이 돌아다니던게 일본이었으니 

전국민이 일뽕됫을듯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반일아이덴티티를 국민에 심은 한국정부의 필요악이엇다고 보여짐 ㅋㅋ

한국민들 대부분이 친일아이덴티티를 가지면

한국정부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하지 ㅋㅋ

한국정부 수립정통성이나 독립정통성도 없어지고 ㅋㅋ국민들에게 한국정부의 필요성이 없어짐

당장 1940년대 일본제국이 조선반도에도 참정권도 줄려고 했었으니 

일본의 진주만침공만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찐으로 그냥 일본그자체로 됫을듯

당장 찐어르신들중엔 일본어 제법 하는사람들 많지

영국의 스코틀랜드 마냥 독립 왜했냐면서 다시 일본에 합방투표 청원 햇을지도 ㅋㅋ

그리고 동등선에서 대만정부는 과거 한국정부처럼 일본문화 강제차단 안하고 자유롭게 놔둬서 그런거

어찌보면 과거 한국정부의 반일프로파간다 아이덴티티 만들기는 성공했고

국민들도 이젠 스스로 반일컨텐츠를 만들어서 퍼트리고 알아서 반일을 해주니 

좌파우파를 떠나 한국정부이끄는 엘리트들 입장에선 다행인거 ㅋ

물론 한국의 엘리트들은 좌파우파 떠나 대부분 친일이지만 ㅋ반일프로파간다는 일종의 한국민중을 지배하기위한 쉬운 수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