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8백만분의 1?? 좆까...

확률 조까고 그딴건 1차원적인 이론이지

실제 현실에선 로또는 1, 2, 3, 4, 5, 6

1,3,5 7,9,11 // 2,4,6,8 10,12 // 13, 14, 15, 16, 17, 18

등과 같이 일정하게 연속되는

번호가 절대 뽑힐 수가 없음...


추첨하는데 역사적으로도 사실이고, 추첨 방식 특성 상

절대 나올수가 없음.. 따라서 확률상으로 보면 8백만분의 1

보다 굉장히 확률적으로 당첨 확률이 현저히 줄어듬.

그런데 로또 관계자들과 어디 섭외해온지도 모를 수학자

인터뷰에서는 언제나 확률상 8백만분의 1이라고만 강변하는

등 전문가이면서도 초딩 산수하듯 굉장히 1차원적인 단순한

주장만함..전문가가 변수를 생각 안하는 멍청함을 보임..

그리고 제일 아이러니한건..

1등이 1명이 아니라 한국은 10명 정도인데 ..

그럼 확률은 더 줄어들고..당첨 안된 사람들도 1, 2,3,4,5,6

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다른 중복번호도 수두룩 할것인데

그럼 확률은 완전 달라짐...



2. 로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프로그램 알고리즘에 의한

결론 도출로 된 기계라는게 합리적인 의심이다.

온라인엔 일부 로또 기계 판매 업체에서는 이미 유사한 기계로 한개번호 추출, 2개씩 추출..3개 추출...게다가 색 조합으로 빨간공, 파란공만 뽑기 등 자신이 원하는
조합의 번호를 뽑아내기 가능한 기계를 판매하는 업체도 있음. 인터넷에 조금만 발품 팔아 검색만 해도 나옴

물론 로또 기계처럼 특정 번호만 뽑아낼수 없어 국가용 기계처럼 정교하진 않지만..로또 기계와 거의 근접한 수준의 기계도 있음..

따라서 프로그램 가능한 전문가라면 충분히 가능한 개발임.

가장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부분은

전국의 로또 기계에서 뽑아진 번호는 메인 서버에 취합되어

지고...그 잔국 각지의 뿌려진 번호를 프로그램이

알고리즘으로  4~12 명 정도 중복되는 로또 6개의 번호만


몇개 추려서 그중에 하나의 묶음(6개 수)을 그 주에 1등번호로 정한다..

이렇게 정해질것이라는게 의견임...


여기서 각 국가나 로또 운영 주관기관에 따라 20명도 나올수 있게 정하거나 2명나오게도 하고..

아무도 하지 않은 번호 조합으로 이월도 만들어 낸다는 의견.


3. 로또 기계는 다들 어느정도 의심할 만큼..

자성체를 이용한 기계임에 틀림이 없을듯 ..

2번에서 다룬 알고리즘으로 뽑혀진 그 주의 1등 번호를

자성체를 이용해 뽑아내는 것이라는게 의견..앞서 얘기한대로..일부 이름모를 업체들은 이미 유사하게 구현하는것이

가능한 바...충분히 전자기계적으로 만들수 있는 기계라 보여짐.


4. 정부와 로또업체가 주장하는 '조작이 아니다!'

는 단순히 말장난임 ..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작 하는것이 아닌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알고리즘에 의해 진행되니..


이것은 사람이 관여하여 조작을 하지 않았으니 조작이 아니다..라는것인데..


이게 조작이 아니면 뭔지 ??


이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국민을 기망하고 기만하고 사기치는 언행이다!